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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개발한 ‘유산균 발효액’이 동식물 생육 개선에 다방면으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균 발효액은 유산균을 배양하여 만든 발효액. 다양한 영양분과 단백질, 유기산, 미네랄, 비타민, 박테리오신 등이 풍부하게 포함된 물질이다.
쎌바이오텍은 김포한우협회에 유산균 발효액을 공급, 한우에게 섭취시킨 결과, 한우의 소화를 촉진시키고 사료 섭취량을 약 10% 상승시켜 한우의 체중 역시 증가하는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산균 발효액이 한우의 장 내 세균총을 정상화시키고 살모넬라, 대장균 및 병원성 세균을 억제하며 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포한우협회는 소의 4개의 위 중 제1 위장 내 환경이 잘 조성될 경우 설사 및 질병 발생률을 현격히 줄일 수 있고 면역력 증가, 바이러스 감염 예방 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보통 설사로 인한 송아지 폐사율이 약 5%를 웃도는데 비해 유산균 발효액을 먹인 송아지는 폐사율이 약 1~2%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김포한우협회 김병선 지부장은 “쎌바이오텍의 유산균 발효액이 한우 등급의 향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한우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발효액을 육계(식용 닭)와 친환경 농작물에도 적용하고 있다. 육계는 증체량(일정 기간에 가축의 몸무게가 늘어난 양)이 최대 5%, 친환경 농작물의 생체중(살아있는 생물의 무게) 및 엽수(식물체 잎 수)는 각각 15%, 19% 증가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쎌바이오텍은 8월 28일부터 사흘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15 A FARM SHOW-창농귀농박람회’에서 농축산물 생산성 개선을 희망하는 농가와 지자체에 유산균 발효액을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최재효 발효생산본부장은 “쎌바이오텍의 유산균 발효액을 활용할 경우 사육기간을 단축시키고 품질 개선이 가능해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이 박람회 참여를 통해 전국 농가 및 지자체와 적극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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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개발한 ‘유산균 발효액’이 동식물 생육 개선에 다방면으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균 발효액은 유산균을 배양하여 만든 발효액. 다양한 영양분과 단백질, 유기산, 미네랄, 비타민, 박테리오신 등이 풍부하게 포함된 물질이다.
쎌바이오텍은 김포한우협회에 유산균 발효액을 공급, 한우에게 섭취시킨 결과, 한우의 소화를 촉진시키고 사료 섭취량을 약 10% 상승시켜 한우의 체중 역시 증가하는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산균 발효액이 한우의 장 내 세균총을 정상화시키고 살모넬라, 대장균 및 병원성 세균을 억제하며 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포한우협회는 소의 4개의 위 중 제1 위장 내 환경이 잘 조성될 경우 설사 및 질병 발생률을 현격히 줄일 수 있고 면역력 증가, 바이러스 감염 예방 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보통 설사로 인한 송아지 폐사율이 약 5%를 웃도는데 비해 유산균 발효액을 먹인 송아지는 폐사율이 약 1~2%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김포한우협회 김병선 지부장은 “쎌바이오텍의 유산균 발효액이 한우 등급의 향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한우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발효액을 육계(식용 닭)와 친환경 농작물에도 적용하고 있다. 육계는 증체량(일정 기간에 가축의 몸무게가 늘어난 양)이 최대 5%, 친환경 농작물의 생체중(살아있는 생물의 무게) 및 엽수(식물체 잎 수)는 각각 15%, 19% 증가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쎌바이오텍은 8월 28일부터 사흘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15 A FARM SHOW-창농귀농박람회’에서 농축산물 생산성 개선을 희망하는 농가와 지자체에 유산균 발효액을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최재효 발효생산본부장은 “쎌바이오텍의 유산균 발효액을 활용할 경우 사육기간을 단축시키고 품질 개선이 가능해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이 박람회 참여를 통해 전국 농가 및 지자체와 적극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