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임상시험 글로벌포럼 ‘Toxikon Camp 2015’ 열린다
제니아 주관 9월 10일,루센티스 특허만료 앞두고 관심 높아
입력 2015.08.07 16:39 수정 2015.08.1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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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그룹의 비임상시험전문기업인 ㈜제니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비임상시험 글로벌 세미나인 ‘Toxikon Camp 2015’가 9월 10일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 되는 ‘Toxikon Camp 2015’는 의약품 비임상과 더불어 ‘ocular disease’ 비임상 분야의 국제적 선두 기업인 Toxikon사(제니아 전략적 협기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초빙돼 ocular drug의 효능, 안전성시험, 신약 개발 innovation과 바이오 시밀러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Toxikon Camp를 앞두고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관련 업계의 관심도 높다. 황반변성 치료제의 대표 약품인 ‘루센티스’(노바티스사)의 국내 특허만료가 3년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

노인성황반변성은 서구 선진국에서 성인의 실명 원인 1위 질환으로 꼽히고 있으며, 미국에서만 지난해 기준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가 약 175만명으로 추산된다.

습성과 건성으로 나뉘는 황반변성 치료제 중  습성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4조원 이상이며, 건성 치료제는 습성의 2배 이상인 10조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국내 건성 치료제도 약 600억원 규모고, 지난 2011년 기준 200억원 이상인 국내 습성 황반변성 시장도 매년 1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및 보건복지부 자료)

제니아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대학교와 공동 주관한 제1회 Toxikon Camp는 서울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한미약품, 유한양행, KIT 등 국내 유수의 대학 ,병원 및 제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열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도 최신 트렌드와 깊이 있는 정보에 대해 글로벌 석학들과 심도 있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Toxikon社는 미국 보스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의약품 비임상은 물론 용출, Ocular disease 연구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 평가 받고 있는 글로벌 CRO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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