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상업용 신약 타깃 발굴-검증 총괄주관기관 선정
CJ헬스케어 제일약품 생명공학연구원 포함 9곳 참여
입력 2015.08.05 10:51 수정 2015.08.05 12: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2015년 상업용 신약타겟 발굴 및 검증사업'의 글로벌 혁신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2단계(2015 ~ 2017) 총괄주관기관(총괄주관책임자 여재천)으로 선정돼 총 2년 동안 27억 6,666만 6천원의 연구비를 받는다.

참여기업/연구기관은 CJ헬스케어, 제일약품, 이룸바이오테크놀러지, 우정비에스씨, 충남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9곳이다.

연구내용은 신규 폐암 치료 타깃 DDIAS의 STAT3 관련성 및 DNA damage repair 기능 검증, 뇌전증(간질) 신규타겟 및 KO모델동물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 기반구축, Phenotype based drug discovery를 이용한 류마티스관절염 신약타깃 확보 및 선도물질 도출, 히스톤 메틸화 조절을 통한 헌팅턴 병 제어 물질 개발 등이다.

한편, 지난해 선정된 1단계(2014 ~ 2016)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신약 타겟 발굴 및 검증사업'은 2년간 총 23억 3,400만원을 투입해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국제약품 코스모진텍 등 산/학/연/병의 컨소시엄을 구성, B형 간염바이러스 신규기전 타깃을 이용한 범용 항바이러스제의 검증 및 개발, 대식세포 M1/M2 형질전환 조절에 의한 간 섬유화 억제타깃 발굴, 파타나토스 세포죽음 제어를 통한 건성황반변성 치료전략의 타당성 검증, 암특이적 세포사멸 유도 예후인자를 타깃으로 한 항암검증물질 개발 및 신약 타겟 검증 등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서울대학교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간섬유화 및 간경화 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를, 충남대학교와 국제약품이 ‘안과질환 치료를 위한 RIP1K 저해 화합물 기술’의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바 있다.

여재천 총괄주관책임자는 "이 연구사업단을 통해 산/학/연/병/기관간 논문, 특허, 기술 지속 도출과 기술이전으로 우리나라의 기초연구 성과 확산과 지속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신약개발 상업화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신약조합, 상업용 신약 타깃 발굴-검증 총괄주관기관 선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신약조합, 상업용 신약 타깃 발굴-검증 총괄주관기관 선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