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호흡기 감염질환 검사 제품 '파이프라인' 완성
26종 검사 신제품 전 구성 출시...신제품 해외 마케팅 본격 시동.
입력 2015.07.24 08:53 수정 2015.07.24 08:5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씨젠이 올해 계획했던 소화기 및 호흡기 감염질환 관련 8개 신제품 출시를 모두 완료하고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선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대표 천종윤)은 24일 호흡기 감염 26종 검사 신제품(Allplex™ Respiratory Full panel assays)에 대한 유럽 인허가(CE-IVD)를 모두 완료하여 전 구성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씨젠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호흡기 감염증 검사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real-time PCR) 기반의 멀티플렉스 검사 제품으로, 호흡기 감염 관련 바이러스 19종과 박테리아 7종을 추가적인 검사 단계나 장비 없이 한번에 저렴하게 검사 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번 신제품은 4가지 제품으로 나눠져 있어 병원과 환자의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검사를 할 수 있는 맞춤형 검사 제품이다. 따라서 멀티플렉스 검사 시장 뿐만 아니라 기존 2~3개 질환을 검사 하던 시장까지 제품의 시장성이 더욱 확대됐다.

회사 측은 “전세계 호흡기 분자진단 검사 시장은 연간 약3천억 원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호흡기 검사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씨젠은 최근 국내 보건 및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던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 제품 (Anyplex™ II MERS-CoV)에 대해서도 유럽 인허가(CE-IVE)를 완료 했다.
 
회사 관계자는 “메르스 바이러스는 국내뿐 아니라 홍콩을 포함한 기타 국가에서도 확산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제는 메르스 바이러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유행성이 아닌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으로 검사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씨젠은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 제품에 대해 유럽 인증을 완료 했으며, 정확한 바이러스 검사로 메르스 확산 방지에 조금이라도 힘을 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씨젠, 호흡기 감염질환 검사 제품 '파이프라인' 완성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씨젠, 호흡기 감염질환 검사 제품 '파이프라인' 완성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