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 토종-다국적제약 실적, '희비 크게 엇갈려'
일양 유유 매출증가-외자제약 감소,순익 모두 급감...상품매출 큰 차이
입력 2015.07.16 13:00 수정 2015.07.16 13:0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3월 결산 토종제약과 다국적제약사 실적이 엇갈렸다. 매출에서는 국내 제약사들이 선전했다. 하지만 영업이익 순이익에서는 대부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신문이 일양약품, 유유제약, 한국다이이찌산쿄,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등 3월 결산 4곳의 실적(연결기준)을 분석한 결과 일양약품(매출 2,118억, 전기대비 43% 증가)과 유유제약(매출 628억, 전기대비 1%)은 매출이 증가했다.

일양약품은 자양강장제 '원비디'가 매출 243억으로 11.5%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이외 제산제 '알드린'(229억,10.8%), 인플루엔자백신 '플루백신' (145억,6.9%), 소화제 '아진탈포르테'(139억,6.5%) 등이 성장을 이끌었고 항궤양제 '놀텍'도 5.5% 성장하며 117억원을 올렸다.

유유제약은 '타나민'( 81억,12.9% 성장), '맥스마빌'(54억,8.7%), '유크리드'(48억,7.6%), '피지오머'(37억,5.9%), '이미그란'(22억,3.5%) 등이 성장했다.

일양약품은 상품매출이 없는 반면 유유제약은 193억원으로 지난 회기 대비 20% 증가했다. 

반면 다국적제약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882억,-12%)와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423억, -5%) 등 외자제약은 감소했다. 이들 두 개 다국적제약사는 국내 제약사와 달리 상품매출이 모두 전년 대비 줄었다(한국다이이찌산쿄 -11%,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3%)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엇갈렸다.

영업이익 경우 일양약품이 62억으로 32% 증가한 반면 나머지 3개 제약사는 모두 급감했다.

순이익은 4개 제약사 모두 크게 급감했다. 특히 매출 영업이익에서 유일하게 성장한 일양약품은 -243% 감소하며 급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3월 결산 토종-다국적제약 실적, '희비 크게 엇갈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3월 결산 토종-다국적제약 실적, '희비 크게 엇갈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