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제약계 최초 육아휴직후 단축근무 시행
워킹맘 위해 근무조건 진일보시켜
입력 2015.07.13 11:24 수정 2015.07.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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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이 여성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시킬 수 있도록 기존제도를 대폭 강화한 육아지원제도를 7월 1일부터 자사 및 펜믹스, 오송팜에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육아지원제도는 여성근로자들이 출산후 1년 육아휴직을 하고 복직하면 단축근무를 1년 더 사용할 수 있는 단축근무제와, 취학전 자녀를 둔 여성근로자들이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Flexible time제'가 골자다.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단축근무제 경우 출/퇴근 시간을 하루 2시간씩 단축해 주 30시간만근무할 수 있다.

Flexible time제는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본인 육아에 맞게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할 수 있는 제도다.

건일제약 김화용 기획 본부장은 “강화된 육아지원제도는 부부가 모두 일하는 현재의 직업트랜드를 존중하고 역량있는 직원들의 경력단절 방지, 업무 효율성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15년 경과를 지켜본 후 2016년 남/녀 근로자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건일제약은 2010년 본사 사옥 이전, 2013년 펜믹스 사무동 리모델링 및 통합복지관 신축, 2014년 오송팜 제주사옥 신축 등 근무환경 개선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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