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 수탁기관인 ㈜씨엔알리서치가 지난달 30일 강남 新사옥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강남 대치동 사옥(대치MS 빌딩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412)에서 열린 입주식에는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입주식에서 윤문태 대표이사는“1997년 설립 이래 국내 임상 시장의 발전과 함께 당사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둬와 금일 한국 CRO 기업으로써 최초로 사옥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기업을 안정적인 기틀 속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 씨엔알리서치는 신 사옥을 거점으로 글로벌 트랜드 분석에 기반한 임상 서비스 개발 및 자생적인 품질 강화, 그리고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해 선도적인 글로벌 CRO 기업으로 성장하여 한국의 임상 및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 씨엔알리서치는 국내 최초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 수탁기관)로, 1997년 설립된 이래 지난 18년 간 지속적인 양적·질적 성장을 지속해왔다.
2015년 6월 강남 대치동 사옥으로 본사 확장 이전하게 됨에 따라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글로벌 CRO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강북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는 2015년 말까지 강북권 임상시험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내년 초 강남 신사옥으로 통합 이전될 예정이다.
한편, ㈜ 씨엔알리서치는 창립 18주년을 맞이하여 7월 1일 오후 2시부터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2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The 2nd C&R Symposium - Trend Updates in Clinical Trials'라는 이름 하에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신약개발 전략'이라는 주제로 신약 개발 시 요구되는 글로벌 기준과 그에 따른 개발 경험들을 통해 임상시험의 품질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써 업계 주요 귀빈 150여 분을 모시고 개최됐다.
C&R Symposium 행사는 2014년 6월 30일 제 1회 심포지엄인 'The 1st C&R Symposium - Trend Updates in Clinical Trials'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어 Project Management 기술, 국내·외 Regulation 및 Inspection trend의 업데이트를 통한 임상시험의 질 향상에 대한 정보 제공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본 심포지엄은 매 년 개최되는 정기 행사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