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신개념 '피부유전자검사서비스' 실시
DNA정보 근거해 피부노화 예방하고 늦출 수 있어
입력 2015.05.26 09:00 수정 2015.05.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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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대표 지규원)가 오는 6월부터 신개념 '피부유전자검사서비스'를 실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부유전자검사서비스는 ‘Skin DNA4U’(사진) 라는 키트를 사용해 볼 안쪽을 살짝 긁은 후 채취된 상피세포로 16가지 유전자 지표(SNPs) 검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피부관련 DNA정보를 확인하고 피부노화와 관련된 다섯가지 분류(피부탄력, 탱탱함 / 당화 / 햇볕에 의한 손상, 색소침착 /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 / 민감성, 염증)에 대한 유전적으로 타고난 피부 조건을 알아봐 주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 DNA 카운슬링' 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채집된 상피세포는 호주의 유전자연구소에서 이뤄져 분석결과를 받기까지 3주 가량의 시일이 걸린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사람마다 피부를 구성하는 DNA 서열의 차이로 서로 다른 피부특성을 갖게 된다” 며 “피부가 노화되는 방식이 저마다 달라 DNA 검사를 통해 본인 피부의 취약한 부분을 알 수 있다” 고 말했다.

DNA정보에 근거해 피부노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피하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늦출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 

회사 관계자는 " 소비자는 이 서비스를 받음으로써 유전적으로 자신의 피부특성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피부관리를 할수 있게 한다"며 "제품 런칭 후 전국의 피부과 및 피부클리닉을 통해 ‘Skin DNA4U’를 홍보하고 많은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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