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맘가드테스트'심포지엄 성료
자체 독자 기술력으로 국내 최초 비침습산전검사(NIPT)개발
입력 2015.04.01 14:15 수정 2015.04.01 14: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지난 달 31일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국내 대학병원 및 개원 산부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MomGuard™Test (이하 맘가드테스트)’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발표 및 제품 설명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맘가드테스트는 랩지노믹스가 지난 3년간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비침습산전검사(NIPT)의 국내 브랜드로, 이날 랩지노믹스는 성감염 질환의 주요 병원균13종을 진단하는 랩지노믹스의 대표적 제품 ‘STDetectⓇ chip’ 등을 선보였다.  

심포지엄는 산부인과 전문의,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원, 관련업계 등을 비롯하여 약 200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참석자들은 그 동안 다 기관의 대학병원이 참여하여 실시한 맘가드 테스트의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임상시험 결과발표에 나선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는 “랩지노믹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맘가드테스트에 대한 다기관, 전향적 임상시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고위험군 산모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취합된 데이터에서 100%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참석자 대부분은 국내 브랜드 비침습산전검사(NIPT) ‘맘가드테스트’가 출시됨에 따라 전량 외국으로 의뢰하던 고가의 검사비용과 DNA 정보의 해외유출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다."며 " 또 외국계 NIPT 검사에 비해 빠르게 7일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빠른 결과를 선호하는 임신부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랩지노믹스가 자체 개발한 유전체 분석 VIATAG 기술은 낮은 비용으로 우수한 품질의 유전체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기술이며, 정확한 분석결과를 제공하는 BI 플랫폼인 GeneBro는 비침습산전검사(NIPT) 결과의 정확도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맘가드테스트는 오늘 4월1부터 랩지노믹스를 통해 서비스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랩지노믹스, '맘가드테스트'심포지엄 성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랩지노믹스, '맘가드테스트'심포지엄 성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