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이제는 손목에 차세요,‘인바디밴드’ 국내 출시 임박
해외가 인정한 세계 최초 웨어러블체성분분석기..세계 유저 이목 집중
입력 2015.02.26 11:08 수정 2015.02.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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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는 요즘, 사람들은 더 이상 활동량 측정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현재 출시된 많은 제품들이 제공하고 있는 기능들이 다이어트에 동기 부여를 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실질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체지방률과 근육량의 변화를 트래킹 하는 체성분 분석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가 개발한 인바디밴드(InbodyBand)라면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는 세계 최초로 체성분 분석이 가능하다. 인바디 기기 위에 올라가지 않아도, 시계처럼 착용 후 엄지와 검지로 인바디밴드를 터치하면 5초만에 체지방률을 측정하는 것. 노력으로 인한 변화를수치로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일정 기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진동이 울려 지속적인 자극과 동기를 부여한다.
 
또 체성분 분석 기능 외에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차별화된 기술들도 탑재했다.
인바디밴드에는 심박수 측정 기능이 탑재돼 있다.  운동시 최대 심박수의 60~70%일 때 체지방이 가장 잘 분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인바디밴드를 착용하면 심박수를 확인하면서 효과적으로 운동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사용자의 수면 패턴 역시 분석해 몇 시간 동안 숙면을 취했는지, 중간에 몇 번이나 깼는지 등을 알려주어 잠을 자는 동안에도 인바디밴드는 사용자를 위해 깨어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마트워치에서나 가능하던 전화나 문자 알림 기능도 탑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핸드폰을 주머니나 가방 속에 넣어 두면 연락을 놓치기 쉬운데, 인바디밴드가블루투스로 연결된 핸드폰의 알림을 진동으로 알려줘 실생활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바디밴드는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밝은 낮에도 선명한 화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TPSIV 재질의 밴드로 열이나 자외선에 변색되지 않으며, 유연하고 가볍다. 일상적인 샤워까지 가능한 IP56의 방수 등급, 최대 10일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으로 편의성을 더했으며, 총 10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도 넓혔다."며 " 탄탄한 기술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해외에서 먼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1월 열린 세계 가전 박람회 ‘2015 CES’에서 웨어러블 기술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데 이어 크라우드펀딩사이트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프로젝트 시작 후 펀딩 목표 100%를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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