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부인회, 소외계층 자립 위한 자선바자회 열어
기증물품 500여점 판매대 올라…손수 담근 김치•불고기 등 ‘인기’
입력 2014.12.29 10:57 수정 2014.12.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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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자선바자회를 열고, 불우이웃 돕기 자선기금 마련에 나섰다.

한미부인회는 지난 23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의류, 신발, 주방용품, 악세사리, 식료품등 임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500여개 물품으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자선바자회는 한미약품 임원 가족 및 본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한미부인회가 손수 담근 김치와 양념불고기가 큰 인기를 끌었다.

한미부인회는 이번 자선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다문화가정 및 가출청소년 쉼터, 저소득층 환우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인류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에 속한 가족으로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부인회가 주최하는 자선바자회는 올해 6회째를 맞았으며 조성된 수익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복지기금 등으로 6년간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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