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글로벌 신약개발 지원 총괄주관기관 선정
총 9개 산학연 참여,상업용 신약 타깃 과제 발굴 지원
입력 2014.12.09 06:20 수정 2014.12.0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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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인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신약 타겟 발굴 및 검증 사업' 총괄주관기관(총괄주관 여재천)으로 지정됐다.

이 국가연구사업은 총 1년 간 글로벌 신약개발 수요조사와 자체 기획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선정됐고, 연구수행기간은 2014년 10월 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다. 총 2년동안 33억 4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비롯해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국제약품, 코스모진텍 등 9곳의 산학연 연구진이 참여한다.

연구목표는 상업용 신약타깃 검증사업 과제 연구 성과 검증 및 네트워킹 지원, B형 간염바이러스 신규기전 타깃을 이용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검증 및 개발, 대식세포 M1/M2 형질전환 조절에 의한 간 섬유화 억제타깃 발굴, 파타나토스 세포죽음 제어를 통한 건성황반변성 치료전략의 타당성 검증, 암특이적 세포사멸 유도 예후인자를 타깃으로 한 항암검증물질 개발 및 신약타깃 검증이다.

여재천 총괄주관연구책임자는 "신약타깃 발굴·검증을 통한 기초연구성과 연구 확산 및 지속적인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산학연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 2015년 2016년 2년 동안 우리나라 글로벌 신약개발 창출을 위한 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연계 연구를 통해 후속 글로벌 전임상 및 임상지원 연구에 차질이 없도록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에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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