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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은 개량신약 개발에 역점을 두고 연구개발을 추진,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CSR을 통해 세계에 우리 문화를 알리고 싶다는 소망도 피력했다.
△ 지난해 경영과 올해 목표는
-2012년 전면적 약가인하로 매출손실이 약 0% 이상이었고 2013년 전동신공장 GMP수준상향 및 세포독성항암제 시설분리로 150억 이상의 투자가 필요했습니다. 지난해 보험약가 등으로 떨어진 매출을 해외에서 보충해 2% 성장했는데, 이익은 150억원 정도로 많이 났습니다.
올해는 시장형 실거래가제 실시로 험난한 여정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자릿수를 기대하는데 시장형실거래가로 10%정도 떨어진다고 보면 최고로 해 봐야 10% 이상은 안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5%-10%성장이 목표로 해외시장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400억 정도로 잠정집계됐는데 올해는 1,500억원 정도를 기대합니다.
△ 개량신약에 집중하고 있는데
-저희는 개량신약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물질신약은 돈은 많이 드는데 세계적으로 판매하기가 힘듭니다. 전임상, 1상 후 3상을 하지 않고 중지한 다국적제약사 품목도 많은데, 결국은 마케팅이 안 된다는 것으로, 우리가 개발하는 물질신약이 이들보다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들여 3상을 해 나와도 세계시장에 못 갈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약이 나오기 때문이죠.
다국적제약사 제품을 잘 닦아서 하면 더 좋은 약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예컨대 흑백TV에서 칼라TV를 만들면 이것이 개량신약입니다. 칼라TV LED 등이 개량신약입니다.
개량신약은 빠르면 3년 늦으면 5년으로 50억 정도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경제성도 좋습니다.
△ 현재 개량신약 현황은
-개량신약으로 특허를 내 해외수출하는 것이 저희의 방식입니다.
현재 ‘클란자’ ‘클라빅신’ ‘실로스탄CR’을 중국과 계약해 등록절차를 밟고 있으며 중국에서 임상중입니다. 국내시장에서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실로스탄CR은 출시 3-4개월 됐는데 월 4억 매출로, 올해 100억이 목표입니다. 클란자 시리즈도 100억 정도 매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클라빅신은 씨제이와 저희 회사 합해 100억입니다. 100억대 품목이 올해 2개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이 10개인데 임상 1상 3개가 끝나고 7개는 대기 중입니다.
일 년에 두개씩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으로, 개량신약과 해외시장 개척이 저희의 연구개발입니다. 어려울수록 정공법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 R&D투자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 시설과 신규투자 계획은
-사우디아라비아에 공장 수출 건이 있는데 2년 전 시작해 MOU단계로 갔고 아랍 중남미도 계획중입니다. 턴키베이스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포장공장 준공을 위한 기술이전 및 플랜트 수출계약도 체결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도 개량신약과 항암제를 생산할, 공장 설계가 끝나 기계 발주가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cGMP가이드라인에 따른 공장으로, 판매업자 등록업자 저희(생산) 등 3자 합작입니다. 미국 유통회사가 판매하고 등록업자가 등록해 미국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것입니다.
△ 인수합병이 관심사인데
-매출 1천억원 이상이면 버틸 수 있기 때문에 500억에서 1000억 사이 제약사들의 매물이 많이 나온 같은데, 기술 품목도 없고 직원 인력 역량도 거의 없습니다. 제네릭 회사는 제품도 거의 같습니다.
시설도 노후시설이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너지가 딱 맞아떨어지는 비지니스가 좋습니다.
△ CSR에 관심이 많은데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 오케스트라 전용 연습실 공간을 구입했습니다. 이 공간은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용 연습실로, 여기서 유나이티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엽니다.
수출하는 48개국에 우리나라 문화를 수출하는 것이 꿈입니다. 우리가 만든 패키지 문화를 심는, ‘글로벌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입니다.
베트남에도 합창단을 만들고 장학금도 지난해 160명에게 지급했는데, 올해 10월에는 베트남에서 선명회 공연 계획도 있습니다. 꼭 자선사업 만도 아니고, CSR을 통해 전 세계에 우리 문화를 알리고 싶습니다.
△ 제약산업 전망은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사용량 연동제 등의 정책이 결코 제약산업에 우호적이지 않고, 해외에서는 인도나 중국기업의 저가공세에 시달릴 것으로 봅니다. 결국 경쟁력 있는 제약기업 만이 생존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업 내부적으로 원가절감 노력이 계속될 것이고, 기업마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이런 어려움 때문에 제약업을 포기하거나 다른 산업으로 눈을 돌리기보다는 보다 더 핵심역량에 집중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좀 더 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약가인하에 대한 대응전략은 특출한 방법이 있을 수 없고, 약가우대를 받는 개량신약 출시를 늘리고 효율적인 회사경영으로 원가를 절감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덕영 사장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비롯한 약가제도와 관련해 몇 개 국가를 예로 들었다 .필리핀 대만 아르헨티나 등은 자국 제약산업이 무너지고 법인약국이 개방되며 약사들이 취직할 곳이 없어졌다는 것. 필리핀 약사 봉급이 300불로 자국산업이 무너진 후 피해가 노무자 근로자 약사들에게 갔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도 마찬가지라는 설명이다. 필리핀 약가는 제네릭이 우리보다 더 비싸고, 환자들이 하루에 3번 복용할 약을 돈이 없어 1회로 그치다 보니 병이 악화는 측면도 있다는 지적이다.)
▲ 연구개발= R&D비율은 10~12% 정도로 업계 5위권 내외. 올해는 약 13%인 200억원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개량신약은 그간 제어방출과 복합제 위주였다면 향후 영역을 넓혀 ‘Optical Isomer’나 초임계유체 등을 이용한 나노약물의 개발 독성을 대폭 개선한 항암제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릭은 한미TA발효에 따라 특허분석과 특허도전을 통해 'First generic'을 적극적으로 발매할 예정.
▲ 지사 지점 운영=현재 3개의 해외공장(베트남 이집트 미국), 3곳의 지사(베트남 필리핀 미얀마)를 두고 있다.
해외법인(공장)은 베트남 공장만 안정적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 공장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포기와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 해외지사는 3년 전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거쳐 현재 모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올해는 캄보디아 지사를 개설할 예정이다.
▲ 해외수출=2013년 48개국에 786품목을 수출해 2,131만불을 달성했다. 올해는 27% 증가한 2,721만불이 목표. 기존 주요 수출품목(항생제 항암제) 이외 품목 등록 및 판매에 주력하고, 개량신약도 신규시장에 진출한다.
▲ 수출 주력 품목=‘클란자CR'은 러시아(Teva) 중국(JJK) 해외지사(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등) 에 적극 진출하고, ’클라빅신 듀오‘는 조지아 및 CIS지역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한다.
’실로스탄 CR'은 실로스타졸 시장수요가 높은 아시아(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시장을 개척한다.
EMEA/USFDA 허가 및 등록기반(시설 및 CTD)도 확충할 예정. 미국 프로젝트는 ‘Clinpak Technology’를 파트너로 상호 가계약 사인(2013. 11.5)을 했으며 신항암제 공장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설계완료 후 Clinpak에서 검토후 수정을 진행하고 본 계약서를 체결할 예정.
2014년 항암제 6개 품목, 2015년 항암제 10개 품목,2016년 항암제 11개 품목에 대한 점진적 제품등록(미국)도 추진한다(2017년 US FDA Inspection 수검)
2014년 미국 등록요청 품목은 ‘독소루비신 HCL 10,50mg’, ‘시스플라틴’(3품목)을 포함해 15개 품목으로 이외 품목별 ‘High Dosage’ 추가 및 신규 품목 협의할 예정이다.
▲ 후생복지=‘희망 엔지니어링 적금’(우수 인재에 대해 회사와 직원이 1:1의 비율로 적립해 5년 후 직원이 목돈으로 찾아갈 수 있게 한 제도) 등 우수인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tock option’도 실시 중으로, 2011년 약 46만주를 임직원들이 행사했고, 이 해에 다시 약 50만의 Stock option을 부여하여 올해 초(2014년 3월) 행사할 예정. 직원들의 애사심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판단, 기회가 되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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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은 개량신약 개발에 역점을 두고 연구개발을 추진,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CSR을 통해 세계에 우리 문화를 알리고 싶다는 소망도 피력했다.
△ 지난해 경영과 올해 목표는
-2012년 전면적 약가인하로 매출손실이 약 0% 이상이었고 2013년 전동신공장 GMP수준상향 및 세포독성항암제 시설분리로 150억 이상의 투자가 필요했습니다. 지난해 보험약가 등으로 떨어진 매출을 해외에서 보충해 2% 성장했는데, 이익은 150억원 정도로 많이 났습니다.
올해는 시장형 실거래가제 실시로 험난한 여정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자릿수를 기대하는데 시장형실거래가로 10%정도 떨어진다고 보면 최고로 해 봐야 10% 이상은 안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5%-10%성장이 목표로 해외시장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400억 정도로 잠정집계됐는데 올해는 1,500억원 정도를 기대합니다.
△ 개량신약에 집중하고 있는데
-저희는 개량신약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물질신약은 돈은 많이 드는데 세계적으로 판매하기가 힘듭니다. 전임상, 1상 후 3상을 하지 않고 중지한 다국적제약사 품목도 많은데, 결국은 마케팅이 안 된다는 것으로, 우리가 개발하는 물질신약이 이들보다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들여 3상을 해 나와도 세계시장에 못 갈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약이 나오기 때문이죠.
다국적제약사 제품을 잘 닦아서 하면 더 좋은 약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예컨대 흑백TV에서 칼라TV를 만들면 이것이 개량신약입니다. 칼라TV LED 등이 개량신약입니다.
개량신약은 빠르면 3년 늦으면 5년으로 50억 정도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경제성도 좋습니다.
△ 현재 개량신약 현황은
-개량신약으로 특허를 내 해외수출하는 것이 저희의 방식입니다.
현재 ‘클란자’ ‘클라빅신’ ‘실로스탄CR’을 중국과 계약해 등록절차를 밟고 있으며 중국에서 임상중입니다. 국내시장에서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실로스탄CR은 출시 3-4개월 됐는데 월 4억 매출로, 올해 100억이 목표입니다. 클란자 시리즈도 100억 정도 매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클라빅신은 씨제이와 저희 회사 합해 100억입니다. 100억대 품목이 올해 2개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이 10개인데 임상 1상 3개가 끝나고 7개는 대기 중입니다.
일 년에 두개씩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으로, 개량신약과 해외시장 개척이 저희의 연구개발입니다. 어려울수록 정공법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 R&D투자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 시설과 신규투자 계획은
-사우디아라비아에 공장 수출 건이 있는데 2년 전 시작해 MOU단계로 갔고 아랍 중남미도 계획중입니다. 턴키베이스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포장공장 준공을 위한 기술이전 및 플랜트 수출계약도 체결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도 개량신약과 항암제를 생산할, 공장 설계가 끝나 기계 발주가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cGMP가이드라인에 따른 공장으로, 판매업자 등록업자 저희(생산) 등 3자 합작입니다. 미국 유통회사가 판매하고 등록업자가 등록해 미국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것입니다.
△ 인수합병이 관심사인데
-매출 1천억원 이상이면 버틸 수 있기 때문에 500억에서 1000억 사이 제약사들의 매물이 많이 나온 같은데, 기술 품목도 없고 직원 인력 역량도 거의 없습니다. 제네릭 회사는 제품도 거의 같습니다.
시설도 노후시설이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너지가 딱 맞아떨어지는 비지니스가 좋습니다.
△ CSR에 관심이 많은데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 오케스트라 전용 연습실 공간을 구입했습니다. 이 공간은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용 연습실로, 여기서 유나이티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엽니다.
수출하는 48개국에 우리나라 문화를 수출하는 것이 꿈입니다. 우리가 만든 패키지 문화를 심는, ‘글로벌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입니다.
베트남에도 합창단을 만들고 장학금도 지난해 160명에게 지급했는데, 올해 10월에는 베트남에서 선명회 공연 계획도 있습니다. 꼭 자선사업 만도 아니고, CSR을 통해 전 세계에 우리 문화를 알리고 싶습니다.
△ 제약산업 전망은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사용량 연동제 등의 정책이 결코 제약산업에 우호적이지 않고, 해외에서는 인도나 중국기업의 저가공세에 시달릴 것으로 봅니다. 결국 경쟁력 있는 제약기업 만이 생존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업 내부적으로 원가절감 노력이 계속될 것이고, 기업마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이런 어려움 때문에 제약업을 포기하거나 다른 산업으로 눈을 돌리기보다는 보다 더 핵심역량에 집중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좀 더 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약가인하에 대한 대응전략은 특출한 방법이 있을 수 없고, 약가우대를 받는 개량신약 출시를 늘리고 효율적인 회사경영으로 원가를 절감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덕영 사장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비롯한 약가제도와 관련해 몇 개 국가를 예로 들었다 .필리핀 대만 아르헨티나 등은 자국 제약산업이 무너지고 법인약국이 개방되며 약사들이 취직할 곳이 없어졌다는 것. 필리핀 약사 봉급이 300불로 자국산업이 무너진 후 피해가 노무자 근로자 약사들에게 갔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도 마찬가지라는 설명이다. 필리핀 약가는 제네릭이 우리보다 더 비싸고, 환자들이 하루에 3번 복용할 약을 돈이 없어 1회로 그치다 보니 병이 악화는 측면도 있다는 지적이다.)
▲ 연구개발= R&D비율은 10~12% 정도로 업계 5위권 내외. 올해는 약 13%인 200억원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개량신약은 그간 제어방출과 복합제 위주였다면 향후 영역을 넓혀 ‘Optical Isomer’나 초임계유체 등을 이용한 나노약물의 개발 독성을 대폭 개선한 항암제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릭은 한미TA발효에 따라 특허분석과 특허도전을 통해 'First generic'을 적극적으로 발매할 예정.
▲ 지사 지점 운영=현재 3개의 해외공장(베트남 이집트 미국), 3곳의 지사(베트남 필리핀 미얀마)를 두고 있다.
해외법인(공장)은 베트남 공장만 안정적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 공장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포기와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 해외지사는 3년 전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거쳐 현재 모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올해는 캄보디아 지사를 개설할 예정이다.
▲ 해외수출=2013년 48개국에 786품목을 수출해 2,131만불을 달성했다. 올해는 27% 증가한 2,721만불이 목표. 기존 주요 수출품목(항생제 항암제) 이외 품목 등록 및 판매에 주력하고, 개량신약도 신규시장에 진출한다.
▲ 수출 주력 품목=‘클란자CR'은 러시아(Teva) 중국(JJK) 해외지사(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등) 에 적극 진출하고, ’클라빅신 듀오‘는 조지아 및 CIS지역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한다.
’실로스탄 CR'은 실로스타졸 시장수요가 높은 아시아(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시장을 개척한다.
EMEA/USFDA 허가 및 등록기반(시설 및 CTD)도 확충할 예정. 미국 프로젝트는 ‘Clinpak Technology’를 파트너로 상호 가계약 사인(2013. 11.5)을 했으며 신항암제 공장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설계완료 후 Clinpak에서 검토후 수정을 진행하고 본 계약서를 체결할 예정.
2014년 항암제 6개 품목, 2015년 항암제 10개 품목,2016년 항암제 11개 품목에 대한 점진적 제품등록(미국)도 추진한다(2017년 US FDA Inspection 수검)
2014년 미국 등록요청 품목은 ‘독소루비신 HCL 10,50mg’, ‘시스플라틴’(3품목)을 포함해 15개 품목으로 이외 품목별 ‘High Dosage’ 추가 및 신규 품목 협의할 예정이다.
▲ 후생복지=‘희망 엔지니어링 적금’(우수 인재에 대해 회사와 직원이 1:1의 비율로 적립해 5년 후 직원이 목돈으로 찾아갈 수 있게 한 제도) 등 우수인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tock option’도 실시 중으로, 2011년 약 46만주를 임직원들이 행사했고, 이 해에 다시 약 50만의 Stock option을 부여하여 올해 초(2014년 3월) 행사할 예정. 직원들의 애사심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판단, 기회가 되면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