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구매인센티브,갈수록 태산-막판까지 입장차 첨예
28일 회의, 폐지 유지 보완 놓고 설왕설래-2월 13일 최종결론
입력 2014.01.28 10:22 수정 2014.01.28 10:2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제약계 초미의 관심사인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시장형실거개가제도)가 안개 속을 걷고 있다. 각 단체들 간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며 오는 2월 13일 예정된 협의체 전체회의에서야 최종 결론이 날 전망이다.

보험약가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체는 28일 오전 회의를 열고  제도를 유지하면서 병원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낮추는 안(현행은 70%), 폐지하면서 보완책을 마련하자는 안 등에 대해 논의됐지만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회의 참석자들도 폐지 유지 제도보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힌 인사, 자료보완을 요구하는 인사, 입장을 밝히지 않은 인사 등으로 나뉘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체 위원들 사이에서도 큰 가닥에서 입장정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남은 기간 중 어떤 입장으로 정리할 지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을 전망이다.

협의체도 아직 다수의견, 소수의견 존중 등에 대한 결정은 내리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약협회는 아직 탈퇴할 시기라는 입장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 1월 달에 결론을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탈퇴는 아닌 것 같다"며 "제약협회는 지금도 인센티브를 제로로 하지 않고 낮추는 것은 반대다. 아직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약협회와 제약계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가 '인센티브 0'가 아닌, 인센티브를 70%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낮추는 방식으로 재시행되는 것은 반대한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저가구매인센티브,갈수록 태산-막판까지 입장차 첨예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저가구매인센티브,갈수록 태산-막판까지 입장차 첨예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