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카나브', ARB 고혈압시장 1위 등극 눈앞
단일제 시장, 전체 2위 병의원 1위-1월 정상 확실시
입력 2014.01.28 06:05 수정 2014.01.2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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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령제약의 국산신약 '카나브'가 '단일제' 부문 정상등극에 한발 짝 다가섰다.

유비케어 자료에 따르면 ARB단일제 시장(병의원  종합병원 합산)에서 카나브는 지난해 12월 24억1천만원으로 다이이찌산쿄의 '올메텍'(24억 4천만원)과 3천만원 차이가 났다.

그러나 병의원 시장에서는  2013년 11월 15억 1천만원으로 올메텍을 제치고 1위에 오른 후 12월 17억3천만원으로 올메텍과 격차를 벌리며 1위를 고수했다. (12월 종합병원 1,2위는 '디오반' '아타칸'으로 10억대 초반)

이 추세면 카나브는 올해  1월 종병과 병의원을 합산해 1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카나브의 선전은 국산신약이 다국적제약사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령제약도 1위 등극을 자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 1월달 의원과 종합병원을 합해 1등을 할 것이 확실시된다. ARB 경쟁제품이  다이이찌산쿄 베링거인겔하임 노바티스 등 세계적 다국적제약사인데  이들  제품과 당당히 제품력과 마케팅을 겨뤄 2년 10개월 만에 1등을 한다면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복합제가 가세하면 전체시장(단일+복합)에서도 선두권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일제와 복합제를 합산했을 경우는 베링거인겔하임 '트윈스타'가 지난해 12월 72억1천만원으로  수위를 차지했으며, 노바티스 '엑스포지'(61억3천만원), 한미약품 '아모잘탄'(60억3천만원), 다이이찌산쿄 '세비카'(43억5천만원),  '올메텍(24억4천만원)이 5강을 형성했다.  

한편 발매 첫 해 100억원을 돌파한 카나브는 이듬해인 2012년 205억원,2013년 350억원(추정)을 올리며 고속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500억원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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