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거운 짐을 어깨에 메고 가는 기분이다. 항상 책임감과 배우는 자세로 기본에 충실히 하겠다.”
아남약품 이윤석 대표이사는 외형보다는 내실 있는 경영으로 의약품 유통업체로서의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 각자 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소재 아남약품 이윤석(39세) 대표이사는 2003년 사원으로 입사해 영업부주임, 과장, 부장, 2012년 이사를 거쳐 올해 1월 6일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현재 아남약품은 매출1000억을 훨씬 뛰어 넘었고, 직원 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매출비중은 병의원 45%, 약국 55%정도로 올해 10%내외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도매업체로 거듭나겠다.”
이윤석 대표이사는 기업은 기본에 충실하며 내실과 매출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며 임직원과 함께 변화의 파도를 헤쳐 나갈 생각이다.
항상 겸손하며 배우는 자세로 약업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빠른 적응과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향후 10년을 향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것.
이 대표는 “과거보다 회사조직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고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오픈 마인드로 운영할 생각으로 항상 성장과 내실경영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도매업이란 것이 정부의 정책과 제약사의 영업방향에 따라 변화가 많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응해 나갈 것이라는 얘기다.
직원과 함께 눈높이 맞추고 소통
“도매업체로서 넘어야할 벽이 많다. 앞으로 도매가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길은 직원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다. 질 높은 마케팅을 위해 임직원에 대한 교육과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 강화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격식보다는 자율적분위기에서 업무를 진행한다.
실제 직원들과 함께 눈높이를 맞추고, 젊은 감성과 소통으로 아이디어를 함께 찾아가고 있다. 특히 직원복지를 위해 장기적으로는 미혼, 신혼의 직원들에게 원룸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임직원들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와 같이 하모니를 이루고,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근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남약품은 작년 도매업체의 3자 물류를 시작으로 변화도 모색하고 있다. 서부산 시대를 맞아 현재 추진 중인 서부산의약품 협동조합 단지로 회사 이전계획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도매업계도 서로 협력과 상생하는 것이 앞으로의 변화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는이윤석 대표는 " 그동안 업계를 지켜보면서 거래처의 부도로 부실채권이 발생할 경우 각자의 대처보다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대처할 경우 피해를 더욱 줄일 수 있다는 생각도 했다.신뢰있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르바이트 시작으로 대표이사까지
이장생 회장의 3남인 이윤석 대표이사는 직원으로 10여년 간 고객을 직접 만나면서 현장영업을 배워왔다. 대학생 시절부터 도매 창고, 배송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부친 옆에서 도매업계를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지켜봐 왔다.
이윤석 대표는 “제약 도매업계에서 제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걱정 아닌 걱정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분들도 계신다. 스스로 생각할 때도 좀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노력하는 대표가 되기 위해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남약품은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정착,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각장애인볼링대회 등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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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어깨에 메고 가는 기분이다. 항상 책임감과 배우는 자세로 기본에 충실히 하겠다.”
아남약품 이윤석 대표이사는 외형보다는 내실 있는 경영으로 의약품 유통업체로서의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 각자 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소재 아남약품 이윤석(39세) 대표이사는 2003년 사원으로 입사해 영업부주임, 과장, 부장, 2012년 이사를 거쳐 올해 1월 6일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현재 아남약품은 매출1000억을 훨씬 뛰어 넘었고, 직원 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매출비중은 병의원 45%, 약국 55%정도로 올해 10%내외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도매업체로 거듭나겠다.”
이윤석 대표이사는 기업은 기본에 충실하며 내실과 매출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며 임직원과 함께 변화의 파도를 헤쳐 나갈 생각이다.
항상 겸손하며 배우는 자세로 약업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빠른 적응과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향후 10년을 향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것.
이 대표는 “과거보다 회사조직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고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오픈 마인드로 운영할 생각으로 항상 성장과 내실경영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도매업이란 것이 정부의 정책과 제약사의 영업방향에 따라 변화가 많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응해 나갈 것이라는 얘기다.
직원과 함께 눈높이 맞추고 소통
“도매업체로서 넘어야할 벽이 많다. 앞으로 도매가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길은 직원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다. 질 높은 마케팅을 위해 임직원에 대한 교육과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 강화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격식보다는 자율적분위기에서 업무를 진행한다.
실제 직원들과 함께 눈높이를 맞추고, 젊은 감성과 소통으로 아이디어를 함께 찾아가고 있다. 특히 직원복지를 위해 장기적으로는 미혼, 신혼의 직원들에게 원룸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임직원들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와 같이 하모니를 이루고,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근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남약품은 작년 도매업체의 3자 물류를 시작으로 변화도 모색하고 있다. 서부산 시대를 맞아 현재 추진 중인 서부산의약품 협동조합 단지로 회사 이전계획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도매업계도 서로 협력과 상생하는 것이 앞으로의 변화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는이윤석 대표는 " 그동안 업계를 지켜보면서 거래처의 부도로 부실채권이 발생할 경우 각자의 대처보다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대처할 경우 피해를 더욱 줄일 수 있다는 생각도 했다.신뢰있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르바이트 시작으로 대표이사까지
이장생 회장의 3남인 이윤석 대표이사는 직원으로 10여년 간 고객을 직접 만나면서 현장영업을 배워왔다. 대학생 시절부터 도매 창고, 배송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부친 옆에서 도매업계를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지켜봐 왔다.
이윤석 대표는 “제약 도매업계에서 제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걱정 아닌 걱정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분들도 계신다. 스스로 생각할 때도 좀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노력하는 대표가 되기 위해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남약품은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정착,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각장애인볼링대회 등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