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최저마진 아니다, 전 도매상 마진 다 공개하자"
'취급거부 앞장 도매상들 한독보다 매출 높아'
입력 2013.12.10 09:52 수정 2013.12.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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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은 마진 논란과 관련,"한독의 기본 마진은 애초에 설명 드린 것처럼 정보이용료 1%를 포함해서 기본 마진 6%에 회전기일 3개월이고, 이 회전기일을 도협 주장에 따라 환산하면 1.8%로 이는 A 외자사의 기본마진 5.3%를 비교할 때, 한독은 최저 마진이 아니다"고 10일 주장했다. 

또 "실제 한독과 거래하는 대부분의 도매상(금액적으로는 95%에 해당함)이 정보이용료 1%를 기본으로 받고 있다"며 "이 부분은 이름이 무엇이건 1%의 추가 마진을 기본으로 받고 있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도협에서 한독과 거래하는 전체 도매상의 유통 마진을 기본 수치로 삼지 않고, 일부만을 선별해서 한독이 최저 마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분석"이라며 " 정말 필요하다면, 한독과 거래하는 전체 도매상의 마진을 다 공개하고, 그 평균 마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독은 "현재 한독 제품 취급 거부에 앞장서고 있는 대형 도매상들은 A사 매출 1조원, B, C사 각기 6천억원 이상"이라며 "한독은 매출 3천억원대의 회사인데, 누구의 생존권이 걸리고, 존립이 걸린 문제인지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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