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비타민C양모제' 전국 병원 약국 판매 돌입
'현대아이비티' 개발 '양모제-여드름 제품' 공동판매 계약
입력 2013.08.19 11:08 수정 2013.08.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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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대표 전용하)가 19일 근화제약(대표 이주형)과 자사의 비타민C 양모제 ‘헤어2:8’과 ‘바르는 비티민C 여드름용 제품’에 대한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근화제약의 유통망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국의 병원과 약국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아이비티는 세계 최초로 순수 비타민C를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피부 깊숙히 공급하는, 첨단 바이오 신물질 비타브리드C 활용 양모제 ‘헤어2:8’을 출시한 바 있다.

회사는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순수비티민C 여드름용 제품’도 9월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다국적 제약업체인 알보젠(Alvogen)이 인수한 근화제약은 현대아이비티로부터 비타민C 양모제와 여드름용 제품을 전국의 2,500곳의 병원과 전국의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아이비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 제품의 판매를 위한 전국 병원과 약국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아이비티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비타민C 양모제 ‘헤어 2:8’과 ‘비타민c 여드름용 제품’ 등을 전국의 병원과 약국에 판매함에 따라 탈모와 여드름 전용 화장품 시장에서 신규 매출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근화제약과 공동으로 아토피등 비타민C를 이용한 각종 피부질환 치료제 제품도 개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아이비티의 신물질인 비타브리드C는 미국 화학잡지(JACS)에 등재됐고 네이처지(Nature)의 하이라이트로 소개된 바 있는, 차세대 바이오 융합기술을 활용한 피부전용 비타민c미네랄이다.

세계 각국에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국제 화장품 원료규격집(ICID)에도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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