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제품 파워·마케팅 1위 업체는 대웅제약
1인당 매출 5억으로 업계 최고…매출 2천이상 업체 평균 3억 3천만원
입력 2013.04.02 13:00 수정 2013.04.0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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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체 중에서 제품 파워와 마케팅 1위 업체는 대웅제약으로 분석됐다. 또 직원 1인당 순이익이 가장 높은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상장제약사중 매출액 2,000억원 이상의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직원 1인당 연간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평균 3억 3,3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1인당 매출액은 총매출을 직원 수로 나눈 것으로 기업의 생산성을 나타나는 지표로 활용된다. 1인당 매출액이 높다는 것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력과 마케팅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사대상 15개기업중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업체는 대웅제약으로 5억 780여만원이었으며, 유한양행 4억 9,600여만원, 녹십자 4억 9,100여만원, 광동제약 4억 4,300여만원, 제일약품 4억 2,600여만원, 한독약품 4억 2,000여만원 등의 순이있다.

신풍제약과 동화약품은 직원 1인당 매출액이 각각 2억 5,400여만원, 2억 7,500여만원으로 조사대상 업체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생산 효율성을 측정하는 지표인 직원 1인당 순이익은 평균 1,760여만원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은 직원 1인당 순이익이 4,500여만원으로 조사대상 기업중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녹십자 3,700여만원, 광동제약 3,600여만원이었다.

JW중외제약은 직원 1인당 매출액이 3억 9,600여만원이었지만, 순이익은 1인당 -2,100여만원으로 조사대상 기업중 최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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