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원외처방 조제액 7,260억…전년 동월比15.4%↓
일괄약가인하 여파·내수시장 부진 영향, 수출시장 개척 등 활로 모색해야
입력 2013.02.18 12:08 수정 2013.02.19 07: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7,26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내수시장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18일 유비스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7,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고 밝혔다.

외자업체들의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2,245억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5% 감소, 국내 제약사들은  5,014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6.3% 감소했다.

외자 상위 10대업체들의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1,722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3.2% 감소했으며, 국내 상위 10대업체들은 1,97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원외처방 조제액 부진은 지난해 4월 일괄약가인하제도가 시행됐기 때문에 올 3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신한투자증권은 2012년 연간 원외처방 조제건수가 전년 대비 3.6% 증가에 그치고, 올 1월 조제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했다는 점을 들어 제약업체들이  예년과 같은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은 내수시장은 10% 성장이 힘든 상황이라면 제약업체들이 수출 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은 14억 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1% 성장했으며, 최근 4년간 증가율은 10%대로 집계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1월 원외처방 조제액 7,260억…전년 동월比15.4%↓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1월 원외처방 조제액 7,260억…전년 동월比15.4%↓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