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진출 제약사 처방 목록 변경하겠다"
부울경도협, 도매업 진출 제약 규탄 시위 진행, 구입가 미만 입찰 근절 추진
입력 2013.01.22 06:40 수정 2013.01.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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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 의약품도매협회 주철재 회장이 제약사들의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철수하기 위한 방안으로 병원 처방의약품 리스트 변경을 제시했다.

주철재 회장<사진>은 21일 부울경 도매협회 정기총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웅제약 '더샵', 한미 온라인팜의 'HMP몰' 등 제약사들의 온라인 쇼핑몰 철수를 위해 도매협회 중앙회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철재 회장은 서울지역 도매업체들간에 이해 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제약사들의 온라인 쇼핑몰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운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도매가 중심이 돼 병원 전문 도매업체들을 모아 해당 제약사의 처방 의약품 리스트를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주철재 회장은 오는 29일 도매협회의 한미약품앞 시위 일정에 맞춰 부산, 울산, 경남 지역과 전라도 지역에서 규탄하는 시위를 열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주철재 회장은 올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는 병원 닙찰과정에서 구입가 미만의 저가 낙찰을 근절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구입가 미만 저가 낙찰 업체가 발생할 경우 자료 파악과 법적인 대응을 통해 해당 업소의 허가 취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철재 회장은 도매업체를 비롯해 약업계 생생을 위해 백마진 제공 영업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 지역의 도매업체들은 이미 백마진 제공 영업을 하지 않는데 동참하고 있다며, 도매협회 중앙회 차원애서 백마진 제공 업체에 대한 명단 파악과 요양기관에 대한 계도 작업을 통해 올바른 유통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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