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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실시된 일괄약가인하 제도로 큰 타격을 받은 제약업체들이 인력 구조조정 카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약업체들의 올해 경영 성적표를 보면 '매출은 정체, 수익성 악화 심화'로 결론내릴 수 있다.
올해의 경우 일괄약가인하제도 시행에 대비해 제약회사들이 품목조정, 판매 및 괸리비 지출 등을 추진하면서 피해를 최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괄약가인하제도의 여파가 앞으로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제약사들은 수익성 악화를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모 제약업계의 한 관계자는 "매출은 줄어들고 수익성 악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제약업체들은 '마른 수건도 짜서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며 "경상비 등을 최소화하는데 골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회사의 한 관계자는 "일괄약가인하제도로 인해 일부 업체들은 생존의 기로에 놓여 있다"며 "올해 검토만 하고 있는 인력 구조조정카드를 꺼내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고 예측했다.
이 관계자는 "인력 구조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노조의 반발, 내부자 고발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우려되서 그동안 제약사들이 주저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하지만 극한 상황을 맞이하기 않기 위해서는 구조조정을 할 수 밖애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제약업계의 구조조정이 현실화되지 않고 있지만 일괄약가인하 제도의 여파, 대내외적인 경기 불확실 등으로 인해 내년에는 제약업체들의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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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실시된 일괄약가인하 제도로 큰 타격을 받은 제약업체들이 인력 구조조정 카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약업체들의 올해 경영 성적표를 보면 '매출은 정체, 수익성 악화 심화'로 결론내릴 수 있다.
올해의 경우 일괄약가인하제도 시행에 대비해 제약회사들이 품목조정, 판매 및 괸리비 지출 등을 추진하면서 피해를 최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괄약가인하제도의 여파가 앞으로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제약사들은 수익성 악화를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모 제약업계의 한 관계자는 "매출은 줄어들고 수익성 악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제약업체들은 '마른 수건도 짜서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며 "경상비 등을 최소화하는데 골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회사의 한 관계자는 "일괄약가인하제도로 인해 일부 업체들은 생존의 기로에 놓여 있다"며 "올해 검토만 하고 있는 인력 구조조정카드를 꺼내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고 예측했다.
이 관계자는 "인력 구조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노조의 반발, 내부자 고발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우려되서 그동안 제약사들이 주저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하지만 극한 상황을 맞이하기 않기 위해서는 구조조정을 할 수 밖애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제약업계의 구조조정이 현실화되지 않고 있지만 일괄약가인하 제도의 여파, 대내외적인 경기 불확실 등으로 인해 내년에는 제약업체들의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