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한국콜마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것을 계기로 천연물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홍구 한국콜마 제약부문 대표(사진)는 20일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콜마파마와 한방제약산업 등 23기 사업전략과 함께 혁신형제약기업 선정의 의미 등에 대해 설명했다.
조홍구 대표는 “콜마파마(구, 비알앤사이언스)의 하드웨어가 우수해 조금만 보강하면 해외 기준의 GMP를 득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통해 글로벌제약사의 수탁생산을 유치할 생각이다"며 "또 콜마파마가 보유하고 있는 OTC품목으로 국내 영업을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2월 비알앤사이언스를 인수해 최근 '콜마파마'로 상호를 변경, 등록하였해 조만간 법정관리를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공장을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품목 허가 등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가시적인 성과는 내년 사업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조홍구 대표의 설명이다.
최근 복지부가 선정한 '혁신형제약기업'과 관련하여 조홍구대표는 "심사하는 자리에 참석했는데 첫번째 질문이 한국콜마는 화장품회사로 알고 있는데 무슨 혁신형제약기업에 신청했느냐고 질문하더라"며 "한국콜마는 제약업계 두번째로 RFID 사업을 도입했으며, 연평균 매출액 대비 7%수준의 연구개발투자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조홍구 대표는 "향후 정부가 제시한 '약가우대혜택' '국책과제우선선정혜택' 등이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품질혁신과 신약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사업계획과 관련해서는 한국콜마는 수탁개발연구기업으로 품질, 납기, 가격의 3 요소 간 균형이 중요하며, 새롭게 수탁개발업에 관심을 갖는 경쟁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은 기본이며 원가절감에 대한 노력으로 고객사의 니즈에 보답하겠다는 말했다.
조홍구 대표는 최근 발표한 한방제약업 진출과 관련해 "우리 전통산업의 하나인 한방제재 시장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의 노력도 있지만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것이라는 비전으로 계획을 실천에 옮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일본의 한방제재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쇼크?…“핵심은 그랩바디 플랫폼” |
| 2 | 메지온, FDA 공식 의견 제출...폰탄치료제 ‘JURVIGO’ 승인 가속 |
| 3 | 에이비엘바이오-컴퍼스, 담도암 2차 ‘토베시미그’ 2/3상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확인 |
| 4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코스피 0.30%·코스닥 -2.57% |
| 5 | 네이처셀,미국FDA 승인 알츠하이머병 임상 2b상 본격 개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지배지분순이익 코스피 834억원·코스닥 72억원 |
| 7 | “간의 벽 깨졌다” 올릭스 2.0, 비만·CNS siRNA 신약개발 드라이브 |
| 8 | “조건부 허가 아니다” 큐로셀 CAR-T ‘림카토주’ 3상 없이 정식 허가된 이유 |
| 9 | OLSS 서밋 2026, K-바이오 글로벌 도약의 산실로… 글로벌 창업 허브 향한 퀀텀 점프 |
| 10 | 경구 GLP-1 시장 개막…노보 ‘선점’, 릴리 ‘추격’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한국콜마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것을 계기로 천연물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홍구 한국콜마 제약부문 대표(사진)는 20일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콜마파마와 한방제약산업 등 23기 사업전략과 함께 혁신형제약기업 선정의 의미 등에 대해 설명했다.
조홍구 대표는 “콜마파마(구, 비알앤사이언스)의 하드웨어가 우수해 조금만 보강하면 해외 기준의 GMP를 득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통해 글로벌제약사의 수탁생산을 유치할 생각이다"며 "또 콜마파마가 보유하고 있는 OTC품목으로 국내 영업을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2월 비알앤사이언스를 인수해 최근 '콜마파마'로 상호를 변경, 등록하였해 조만간 법정관리를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공장을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품목 허가 등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가시적인 성과는 내년 사업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조홍구 대표의 설명이다.
최근 복지부가 선정한 '혁신형제약기업'과 관련하여 조홍구대표는 "심사하는 자리에 참석했는데 첫번째 질문이 한국콜마는 화장품회사로 알고 있는데 무슨 혁신형제약기업에 신청했느냐고 질문하더라"며 "한국콜마는 제약업계 두번째로 RFID 사업을 도입했으며, 연평균 매출액 대비 7%수준의 연구개발투자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조홍구 대표는 "향후 정부가 제시한 '약가우대혜택' '국책과제우선선정혜택' 등이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품질혁신과 신약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사업계획과 관련해서는 한국콜마는 수탁개발연구기업으로 품질, 납기, 가격의 3 요소 간 균형이 중요하며, 새롭게 수탁개발업에 관심을 갖는 경쟁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은 기본이며 원가절감에 대한 노력으로 고객사의 니즈에 보답하겠다는 말했다.
조홍구 대표는 최근 발표한 한방제약업 진출과 관련해 "우리 전통산업의 하나인 한방제재 시장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의 노력도 있지만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것이라는 비전으로 계획을 실천에 옮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일본의 한방제재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