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 오송공장, 식약청 BGMP 허가 획득
입력 2012.06.15 10:11 수정 2012.06.15 10:5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주)바이오랜드(대표이사 정찬복, 사진)는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지난 24일  신축한 오송공장의 천연물 원료의약품(API) 사업장에 대해 BGMP 허가를 받았다. 
 
(주)바이오랜드는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에 총 3만5993m2의 대지면적에 2층(건축 연면적 8600m2)규모로 약 300억원을 투자해 천연물 API 사업을 위한 신공장을 2010년 11월 착공해 2012년 2월 완공했다.

또 GMP허가를 위한 시험생산 및 밸리데이션을 완료해 지난 5월 24일 식약청으로부터 BGMP허가를 받았다.

(주)바이오랜드는 "식약청의 BGMP 허가로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천연물API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생산기반을 확보했고 나아가서 향후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천연물API공급의 CMO 역할을 수행하는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주)바이오랜드는 2011년 7월부터 지식경제부,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5대 분야 '조기성과 창출형' 미래 산업  선도 기술 가운데 하나인 글로벌 선도 천연물 신약 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미국, 유럽, 중국 진출을 목표로 하는 주관 및 참여기업( 동아제약, SK케미칼, 안국약품, LG생명과학, 대웅, 제일약품, GCH&P, 영진약품, 오스코텍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BGMP 허가를 받은 오송 API공장에서는 '선진국 수준의 원료생약 관리 및 원료생산 관리를 통해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천연물 신약개발 기반 확보'를 목표로 과제 참여기업에 생약원료의 GAP관리 및 GMP관리를 통하여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천연물 신약원료를 공급하는 CMO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바이오랜드측은 "최고의 시설을 기반으로 국내 천연물 신약개발에 경험을 가진 사업단의 고급 인적자원과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국내 천연물 신약 개발 관련 기반기술 확보하고, 더 나아가 회사 및  국가 이익 증대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랜드 오송공장, 식약청 BGMP 허가 획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랜드 오송공장, 식약청 BGMP 허가 획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