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사 직원 1인당 월 매출 평균 2,500만원
대웅제약 4,300만원 최다, 신일제약 1,000만원에도 못미쳐
입력 2012.05.29 06:54 수정 2012.05.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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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직원들은 월평균 2,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 제약기업들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2012년 1분기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 직원 1인당 분기별 매출은 7,500여만원으로 파악됐다.

분기별 매출 7,500만원을 3개월로 나누면 제약사 직원들은 월평균 2,500만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한다는 것이다.

직원 1인당 매출은 제약사 총 매출을 직원수로 나눈 것으로, 제약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력과 직원들의 영업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코스피 상장 제약사 32개 제약사 직원들은 지난 1분기에 평균 7,9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할 경우 2,600여만원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대웅제약은 직원 1인당 월 매출이 평균 4,320여만원을 기록해 상장제약사중 가장 많았다. 그 뒤는 유한양행 3,630여만원, 제일약품 3,590여만원, 광동제약 3,400여만원, 종근당바이오 3,320여만원, 동아제약 3,140여만원, JW중외제약 3,120만원 등이었다.

코스닥 상장제약사중 직원 1인당 월 매출액이 가장 낮은 업체는 삼성제약으로 1,220여만원이었다. 이는 대웅제약이 직원 1인당 매출액의 30%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코스닥 상장 20개 제약사 직원들은 지난 1분기에 1인당 6,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월평균 매출액은 2,000만원대로 추정됐다.

코스닥 제약사들의 직원들의 월평균 매출액이 코스닥 상장제약사에 비해 낮은 이유는 오리지널 의약품보다는 제네릭 의약품의 매출 비중이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스닥 상장제약사중 직원 1인당 매출이 가장 높은 많은 코오롱생명과학 7,740여만원, 화일약품 7,200여만원이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원료의약, 의약중간체, 항균제, 화학소재, 수처리제 등 생산·판매, 바이오신약 등을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화일약품은 원료의약품 전문업체라는 점에서 타 제약사들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코스닥 제약사중 직원 1인당 월 매출이 가장 적은 업체는 신일제약으로 1,000만원에 못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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