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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10개 제약업체들은 지난해 매출이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42.7%가 급감하고 당기순이익은 7.6% 감소하는 등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지적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10개 제약업체(코스피상장 제약사 35곳, 코스닥상장 제약사 20곳, 비상장 제약사 55곳)의 2011년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 증가세에 비해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110개 제약사중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업체는 동아제약 등 총 37곳이었다.
이들 37개 제약사의 지난해 총 매출은 9조 8,090여억원으로 110개 제약사 총매출의 76%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장 35개 제약기업의 매출은 6.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무려 52.8% 감소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17.7% 줄어들었다.
지난 2010년 신종플루 특수를 누렸던 녹십자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89.6% 감소하는 6개업체의 영업이익이 2010년 대비 50%이상 줄었다.
코스피 시장 상장제약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요동을 친 이유는 결산 회계년도가 변경된 회사가 상당수 있던 것이 주요인으로 지적된다.
코스닥 상장 20개사는 지난해 매출이 2010년 대비 5.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4% 늘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9.3% 감소했다.
코스닥 상장 제약사 20개사중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제약사는 동국제약, 경동제약, 안국약품, 코오롱생명과학, 휴온스 등 6개사였다.
코스닥 상장제약사중 대한약품 등 6개사의 매출이 10% 이상 성장했으며, 경남제약·진양제약·대한뉴팜 등 3개사는 매출이 10%이상 급락했다.
휴온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무려 410%였으며, 진양제약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6.3%가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 제출 대상 업체중 비상장기업 55곳은 지난해 매출이 5.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비상장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10년 대비 5.5%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63.6% 늘었다.
비상장 제약사중 매출 1,000억원이 넘는 기업은 경보제약, 대웅바이오, 태준제약, 삼오제약, 명인제약 등 5개사였다.
대웅바이오가 전년대비 44.9%의 매출이 증가하는 등 20%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한 업체는 10곳이었다. 반면 지피제약, 초당약품, 알리코제약, 코오롱제약, 드림파마, 제일제약 등 6개업체는 매출이 10%이상 줄어들었다.
드림파마, 성광제약, 크라운제약, 코오롱제약, 고려은단 등 5개사는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이상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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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10개 제약업체들은 지난해 매출이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42.7%가 급감하고 당기순이익은 7.6% 감소하는 등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지적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10개 제약업체(코스피상장 제약사 35곳, 코스닥상장 제약사 20곳, 비상장 제약사 55곳)의 2011년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 증가세에 비해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110개 제약사중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업체는 동아제약 등 총 37곳이었다.
이들 37개 제약사의 지난해 총 매출은 9조 8,090여억원으로 110개 제약사 총매출의 76%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장 35개 제약기업의 매출은 6.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무려 52.8% 감소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17.7% 줄어들었다.
지난 2010년 신종플루 특수를 누렸던 녹십자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89.6% 감소하는 6개업체의 영업이익이 2010년 대비 50%이상 줄었다.
코스피 시장 상장제약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요동을 친 이유는 결산 회계년도가 변경된 회사가 상당수 있던 것이 주요인으로 지적된다.
코스닥 상장 20개사는 지난해 매출이 2010년 대비 5.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4% 늘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9.3% 감소했다.
코스닥 상장 제약사 20개사중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제약사는 동국제약, 경동제약, 안국약품, 코오롱생명과학, 휴온스 등 6개사였다.
코스닥 상장제약사중 대한약품 등 6개사의 매출이 10% 이상 성장했으며, 경남제약·진양제약·대한뉴팜 등 3개사는 매출이 10%이상 급락했다.
휴온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무려 410%였으며, 진양제약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6.3%가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 제출 대상 업체중 비상장기업 55곳은 지난해 매출이 5.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비상장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10년 대비 5.5%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63.6% 늘었다.
비상장 제약사중 매출 1,000억원이 넘는 기업은 경보제약, 대웅바이오, 태준제약, 삼오제약, 명인제약 등 5개사였다.
대웅바이오가 전년대비 44.9%의 매출이 증가하는 등 20%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한 업체는 10곳이었다. 반면 지피제약, 초당약품, 알리코제약, 코오롱제약, 드림파마, 제일제약 등 6개업체는 매출이 10%이상 줄어들었다.
드림파마, 성광제약, 크라운제약, 코오롱제약, 고려은단 등 5개사는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이상 급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