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웅·유한 300억대 블록버스터 12품목 배출
동아·대웅 5품목·유한 2품목, 의약외품 전환된 박카스 1,500억원으로 최다
입력 2012.04.05 13:00 수정 2012.04.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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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등 제약업계 Big 3 제약사가 지난해 매출 300억이 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제품 12개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매출 3위인 녹십자는 혈액 및 백신제제 주력회사라는 점에서 제외)

이중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제품은 지난해 8월 의약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동아제약의 박카스로 1,501억원이었으며, 나머지 11개 제품은 전문의약품이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동아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이른바 제약업계 Big3사의 2012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은 5품목, 대웅제약 5품목, 유한양행 2품목 등 매출 300억원이 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제품 12개를 배출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의약외품인 박카스와 전문의약품 4품목 등 총 5품목의 매출 300억대 제품을 배출했다.

천연물신약인 스티렌은 880억,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논은 460억, 항혈전제인 플리비톨은 441억, 허혈성개선제인 오팔몬은 3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 4품목과 일반의약품 1품목이 지난해 매출 300억원을 넘은 품목으로 집계됐다.

ARB계열의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은 지난해 735억, 뇌혈관질환치료제인 글리아티린은 714억, 위염·위궤양치료제인 알비스는 533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유한양행은 고지혈증치료제인 아토르바가 349억, 고혈압치료제인 트윈스타가 32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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