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유한 연봉 6,000만원…상장제약사중 최고 대우
상장제약 평균 연봉 4,408만원, 성과금·복리후생비 등 반영시 5,000만원 ↑
입력 2012.04.04 06:40 수정 2012.04.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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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에 상장된 제약기업중 직원 연봉이 6,000만원이 넘는 업체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12월 결산 제약사가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2012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 상장 제약사 35곳의 평균 연봉은 4,750여만원, 코스닥 상장 제약사 19곳의 평균 연봉은 3,780여만원이었다.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상장제약사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4,408여만원으로 분석됐다.

연봉에는 성과금, 복리후생비 등의 제외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약사 직원들의 실제 수령액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코스닥 시장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업체는 대웅제약으로 지난해 직원 1인당 6,400만원, 그 뒤는 유한양행 6,200여만원 등이었다.

반면, 동성제약의 평균 연봉은 2,910만원으로 코스피 상장 제약사중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는 국제약품 3,100만원, 부광약품 3,230여만원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업체는 셀트리온제약으로 5,200여만원이었다.

경동제약은 4,400여만원, 동국제약은 4,300여만원, 휴온스 4,260여만원, JW중외신약 4,100만원 등이었다.

경남제약과 진양제약은 연봉이 3,000만원으로 코스닥 상장 제약기업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알려드립니다 : 본 기사내용중 보령제약 관련 공시자료중 오류가 있었다는 해당회사측 해명이 있었기에 오류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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