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KIT) 대대적 조직개편 인사단행
'위기극복형' 연구소 조직으로 변신, 대내외 환경에 적응
입력 2012.02.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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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안전성평가 연구· 서비스 분야 정부출연연구소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이상준)가 1일 연구소 대내외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위기 극복형’ 연구소 조직 개편 및 내부 인사를 단행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은 정부 출연금 지원 축소 등 최근 급변하는 연구소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위기 극복형 조직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했다. 나아가 기관의 장기 생존 및 지속 발전을 위한 성장 중심형 조직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

자체 수탁 활성화를 위해 국내사업부와 해외사업부를 총괄하는 사업본부를 신설했으며 각각의 사업부내에는 제약· 벤처사업팀, 구미· 아주사업팀 등 분야와 특성을 달리한 각각 2개의 마케팅 팀을 운영토록 했다.

대전 본소와 정읍분소와의 역할 정립과 상호 연계 효율화를 위해 대전 본소의 영장류센터는 안전성센터로 통합하는 대신, 정읍분소의 경우에는 기존 안전성센터를 영장류센터로 흡수시킴으로서 ‘영장류 시험’을 특화시켰다. 정읍분소의 이름도‘전북영장류시험본부’로 바뀐다.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공공적 기능 및 정부 수탁 제고를 위한 R&D 기능도 대폭 확대된다. 대 산업계 공동연구 등 공적 기능을 맡을 차세대의약연구센터와 국가 R&D 연구과제를 담당할 대체독성연구센터가 새로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정책기획, 행정지원 기능을 이원화해  전략, 기획 및 연구관리 등의 전략기획부와 시설관리 등 경영지원업무 등의 행정부로 분리했다.

KIT 는 "이번 조직 개편과 내부 인사로 각 조직별 전문성 제고를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연구소 경영 효율성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영장류시험본부장  하창수, 국내사업부장(해외사업부장겸직) 송창우, 전략기획부장 유승식, 행정부장 이진모, 독성연구부장(대체독성연구센터장 겸직) 윤석주, 차세대의약연구센터장  김기석, 안전성센터장  차신우, (전북)영장류센터장  한수철, 흡입독성센터장  이규홍, 분석센터장(구미사업팀장 겸직)  박신영, 제약사업팀장(벤처사업팀장 겸직)  조도연, 아주사업팀장 직무대리 오충배, 정책기획팀장  남주곤, 예산관리팀장  이정만, 행정지원팀장  장광민, 회계팀장  임주혁, 시설관리팀장  김정훈, 전북영장류시험본부 행정지원팀장 홍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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