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대 후보 "열정적 마음과 실천- 고충처리 최우선"
부울경 도협 회장 후보 "화합과 상생위해 낮은 자세로 노력"
입력 2012.01.13 06:30 수정 2012.01.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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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마음, 진실한 마음, 열정적 마음의 생활 신념을 가진 사람으로 실천 할 수 있는 후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홍성대(영남약품사장, 57세)후보는 “회장이라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회장이 되지 않아도 좋다.” 라며 “꼭 한 가지 바램은 대형도매의 오너분들이 차기 도매협회의 임원으로서 협회 회무에 꼭 참여해야 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대형도매 오너들이 참여해 냉혹한 중소도매의 애로사항을 피부로 느끼고 현실을 직시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며 풀어나가는 가운데 상생과 화합이 이루어진다” 라며 “대형도매들이 업계 발전을 위해 대승적인 아량과 배려로서 투명하고 건전한 매출에 동참해주는 순간 중소형도매들의 고마움과 함께 대형도매들을 존경하고 따르며, 비로소 도매업계에 상생과 화합의 시대가 도래 한다”고 했다.

홍성대사장은 “지난날의 배신과 분노 갈등의 어두운 터널에서 걸어 나와 화목하고 단란하며 강한 도매업계를 창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입찰시장에 대해서는 저로 인해 많은 중소도매들이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하지만 정작 작금의 현실은 타지역의 입찰전문도매업체들에 의해 황폐화 되었다”고 진단했다.

미래 환경을 예측하고 타지역에서 벌어지는 결과들에 대해 냉철히 분석하고 연구하고 대비했어야 되었는데, 우물 안 개구리처럼 형님 동생 하다가 끝장이 나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제는 대승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고 정보교환을 해야 한다” 라며 “이제 회장으로 출마한 이상 온몸을 던져 일하겠다.  미래의 도매업계를 이끌어갈 젊은 오너들이 꼭 협회 회무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동부산분회 분회장 할 때의 마음이 생각난다. 좋은 마음이었고, 맑은 마음이었고, 위하는 마음이었고, 열정이 깃든 마음이었다. 다시 그 마음으로 일해 보겠다.”고 호소했다.

홍성대 사장은 주요 공약사항으로 첫째, 협회 일을 함에 있어 적극적이고, 신속한 회원 고충처리를  최우선으로 생각 할 것이다.

둘째, 회원간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낮은 자세로 노력 할 것이며 도도매간의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에 노력 할 것이다.

셋째, 모든 도매의 고민인 제약사의 담보율 인하에 최선을 다할것이다. 대형도매 수준의 담보율을 중소도매에 제공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끝으로 현 협회는 한마디로 '오리무중' 이라면서 “무엇을 하는지, 뭘 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에 조직을 효율적이고 민첩한 조직으로서 탈바꿈하기 위해 조직의 간소화 효율적 위원회를 구성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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