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재 후보 '창고 80평 비장한 각오 대처'
부울경 도협회장 후보 “부울경도협 파수꾼,안정속 변화 이루겠다”
입력 2012.01.12 06:10 수정 2012.01.1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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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도협회장 후보로 등록한 주철재(SH팜, 61) 씨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정을 바탕으로 희망을 제시하는 회원의 큰 일꾼이 되기 위해 마지막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주철재 후보는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 가슴 저리는 아픔도 있었지만 선거 후 분열을 막기 위해 지부 회무에도 묵묵히 협력했다” 라며 “그간 중앙회 회무에 적극 참여해 인적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출마는 결코 협회 단합을 저해하기 위해 출마 한 것이 아니라 도매업체에 닥친, 전혀 새로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회원과 함께 변화와 희망과 협력의 시대를 열기 위함”이라고 했다.

주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힘을 합쳐 극단적인 위기에 처한 중소도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구호가 아닌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해서 여러분과 함께 희망과 꽃을 피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주 회장은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 회원사의 고충을 정중히 경청하고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

특히  찾아가는 회무, 낮은 자세로 듣고 실천하는 회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회무를 실현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철재 회장은 주요 공약사항으로 회원사 간 과당경쟁에 의한 출혈 낙찰로 설자리를 잃은 병원전문 회원사와 병원입찰 정상화를 위해 사전 공급 계약제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비도덕적인 월경도매 업자들을 막기 위해 중앙회 활동을 기반으로 힘을 합쳐 결사적으로 막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특히 투명한 영업구현하고  쌍벌제 이후 마케팅 전문 소형 회원사들의 문전약국에서 격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물류 도매에서 철저한 협력을 받도록 하고, 팩스판매 및 정도를 벗어난 인터넷 판매를 색출, 고발도 불사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창고 80평 법규 철폐, 위수탁업체 관리약사 등에 대해  중앙회와 함께 비장한 각오로 대처하고, 중앙회원과 지부회원 일원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주철재 회장은 위수탁문제에 있어 서부산유통단지는 80평 시행시점까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위수탁을 할 수 있는 업체의 수용 범위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위수탁 물류에 대한 구체적인방법, 비용, 보안 문제 등과 이해득실을 정확하게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철재 회장은 분회와 관련, 현 임원진과 체제를 유지하고, 경남분회는 규약을 개정해 사비를 투입해서라도 독자 사무실을 마련해 운영하고, 경남도보건과 약사회 의사회 등과 유대를 강화해 대관업무를 성실히 수행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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