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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중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제약기업 중 혁신형 제약기업 최소 조건을 충족하는 코스피 상장사는 13곳, 이 중 5개 업체 정도가 유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6일 발표한 ‘2012년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및 4대 집중 지원과제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최소요건은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이상 시 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5% 이상 ▲연간매출액 1,000억 미만일 시 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7% 혹은 연구개발비 50억원 이상 ▲미국이나 EU GMP 시설 보유시 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3% 이상 등이다.
이 중 증권가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의 제약회사는 27곳으로 이 중 연구개발비가 5%가 넘는 곳은 모두 13곳이다. <표참조>

13곳 중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LG생명과학(19.5%), 한올바이오파마(13.7%), 한미약품(11.9%), 한국유나이티드제약(11.9%) 등으로 연구개발비가 매출액 대비해 모두 10%가 넘는다.
그 다음으로는 종근당(7.5%), 부광약품(7.3%), 녹십자(7.2%), 동아제약(6.9%), 현대약품(6.6%), 유한양행(6.2%), JW중외제약(5.5%), 일양약품(5.3%), 보령제약(5%)이다.
이 중 신약을 개발한 전력이 있는 곳은 동아제약(자이데나), JW중외제약(큐록신, 제피드), LG생명과학(팩티브), 종근당(캄토벨), 유한양행(레바넥스), 부광약품(레보비르), 일양약품(놀텍, 슈펙트), 보령제약(카나브) 등이다.
우리투자증권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우리투자증권의 제약 커버리지 중 2010년 연구개발비 비중 기준 혁신형 제약기업 해당사는 녹십자, 동아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유한양행 등이다”라고 전망했다.
이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대웅제약의 경우(회계연도 기준에 따라 빠짐) 2010년 한 해 동안 6,7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연구비는 557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R&D투자율은 8.3%로 혁신형 제약기업의 요건을 충족한다.
일동제약 역시 결산기를 변경(3월에서 12월)한 2010년의 경우 2010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매출 2,521억원, R&D투자 146억원을 기록, 매출액대비 R&D비율은 5.8%에 달해 혁신형 제약기업의 요건을 충족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3년간의 연구비 투자 규모를 보면 2009년 5.5%, 2010년 4.2%, 2011년 3분기까지 5.7%를 투자해 매출액 대비 5%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미국우수의약품 생산기준을 만족하는 충주공장 설비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되면 약가우대 및 세제지원, 금융지원, 신약개발 R&D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복지부는 오는 3월까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필요한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4월까지 인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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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중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제약기업 중 혁신형 제약기업 최소 조건을 충족하는 코스피 상장사는 13곳, 이 중 5개 업체 정도가 유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6일 발표한 ‘2012년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및 4대 집중 지원과제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최소요건은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이상 시 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5% 이상 ▲연간매출액 1,000억 미만일 시 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7% 혹은 연구개발비 50억원 이상 ▲미국이나 EU GMP 시설 보유시 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3% 이상 등이다.
이 중 증권가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의 제약회사는 27곳으로 이 중 연구개발비가 5%가 넘는 곳은 모두 13곳이다. <표참조>

13곳 중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LG생명과학(19.5%), 한올바이오파마(13.7%), 한미약품(11.9%), 한국유나이티드제약(11.9%) 등으로 연구개발비가 매출액 대비해 모두 10%가 넘는다.
그 다음으로는 종근당(7.5%), 부광약품(7.3%), 녹십자(7.2%), 동아제약(6.9%), 현대약품(6.6%), 유한양행(6.2%), JW중외제약(5.5%), 일양약품(5.3%), 보령제약(5%)이다.
이 중 신약을 개발한 전력이 있는 곳은 동아제약(자이데나), JW중외제약(큐록신, 제피드), LG생명과학(팩티브), 종근당(캄토벨), 유한양행(레바넥스), 부광약품(레보비르), 일양약품(놀텍, 슈펙트), 보령제약(카나브) 등이다.
우리투자증권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우리투자증권의 제약 커버리지 중 2010년 연구개발비 비중 기준 혁신형 제약기업 해당사는 녹십자, 동아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유한양행 등이다”라고 전망했다.
이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대웅제약의 경우(회계연도 기준에 따라 빠짐) 2010년 한 해 동안 6,7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연구비는 557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R&D투자율은 8.3%로 혁신형 제약기업의 요건을 충족한다.
일동제약 역시 결산기를 변경(3월에서 12월)한 2010년의 경우 2010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매출 2,521억원, R&D투자 146억원을 기록, 매출액대비 R&D비율은 5.8%에 달해 혁신형 제약기업의 요건을 충족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3년간의 연구비 투자 규모를 보면 2009년 5.5%, 2010년 4.2%, 2011년 3분기까지 5.7%를 투자해 매출액 대비 5%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미국우수의약품 생산기준을 만족하는 충주공장 설비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되면 약가우대 및 세제지원, 금융지원, 신약개발 R&D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복지부는 오는 3월까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필요한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4월까지 인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