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 회장 선거 치열한 접전 ‘3파전’ 예고
회장후보등록 1월 9~11일, 선거 2월 6일
입력 2012.01.07 00:01 수정 2012.01.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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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의약품도매회장 선거가 전국에서 가장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회원 단합을 위해 업계에서는 추대를 위한  노력을 했지만, 선거 등록 시점이 다가오면서 후보들 간 치열한 눈치보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출마 후보들도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현재 김동권 회장(동남약품), 주철재 중앙회부회장(SH팜), 홍성대 영남약품대표 3명의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

김동권 회장과 주철재 부회장은 지난 직선제 선거에서 2번이나 맞붙은 전력이 있고, 3번째 맞 붙는 것으로 치열한 선거운동과 자존심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부울경도협 부회장과 동부산 분회장을 지낸 홍성대 사장도 전격 출마 선언을 하고 나섰다.

이장생(아남약품), 최종식(우정약품)부회장도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부울경 도협의 회장후보 등록기간은  9일~11일로, 선관위를 통해 공개토론회 등을 예정 하고 있다. 180여명의 회원 중 선거권을 가지고 있는 회원은 77명,정기총회는  2월6일이다.

한편, 부울경도협의 과열 양상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중앙회 선거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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