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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케이케미팜(대표: 오기범)의 ‘Injection Kit(인젝션 키트 주사제)’가 지난 2011년 12월 19일자로 미국 특허청의 최종 승인을 획득, 특허등록을 하게 됐다. 미국 특허 신청 4년 만의 결과다.
Injection Kit란 Antibiotics, anti-cancer medicine등의 약물이 용해제(Saline, Glucose, 주사용수 등)와 일체형의 형태로 무균 조립, 제조된 주사제 제품이다.
주사제에 따른 원내 감염방지 및 사용자 편익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유케이케미팜의 Injection Kit는 국내 유일하게 특허 등록된 제품으로, 2002년부터 오기범사장이 직접 개발에 착수, 2004년부터 상품화해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유케이케미팜에서 8개 성분(세포치암, 설박탐+세포페라존, 세프트리악손, 세프메타졸, 이미페넴+실라스타틴, 반코마이신, 테이코프라닌, 아시크로벌)의 제품을 생산해 국내 대학 및 종합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당초 Injection Kit는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 특히 전세계 의약품시장의 30%이상을 유하고 있는 미국시장을 목표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가 신약이나 개량신약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려면 막대한 비용과 시간, 자원이 필요한 데 현실적인 장벽을 감안했을 때 제네릭 제품이지만 미국에서 생산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병원에 공급하고 미국을 생산기지로 유럽과 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국내 제약사 제네릭의 세계화를 실현한 쾌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생산하고 있는 Injection Kit 제품은 'Ready To Injection Product'(RTP)로 분류되는 제품의 하나로, 미국이나 유럽 및 일본의 종합 병원 등에서는 보편화 된 제제다.
이는 원내 2차 감염의 원인이 되는 별도의 추가 조작 없이 환자에게 무균적으로 바로 투약 할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박스터나 B.브라운 등이 몇 개의 RTIP 제품으로 미국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제품과 비교해 기능, 가격, 편의성 및 안전성 모든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
특히 회사 측은 특허성에서도 타사제품보다 진보성 및 효율성을 인정받아서 미국특허청으로부터 승인받은 것으로, 내년 계획중인 미국시장 진출 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유케이케미팜은 미국 제약회사와 합작으로 미국에 생산기지를 설립,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왔다.
이 결과 2009년~2010년 시카고 소재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 S제약사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MOU를 체결했다.
MOU는 미국시장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는 대신 3년간 유케이케미팜이 생산한 물량을 100% 판매 보장받고, 그 뒤 15년 간은 합의된 물량을 미국 제약사가 최소 80% 이상 책임지는 내용을 담았다.
회사 관계자는 "2012년 미국 내 CGMP공장을 착공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남미와 EU및 중동 등에는 미국에서 생산한 인젝션 키트 주사제를 유케이 자체 브랜드로 진출하거나 국가별 라이선싱아웃도 동시에 검토할 예정"이라며 " 공장건립 후 5년 내 연간 매출규모는 약 3억불~5억불 규모로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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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케이케미팜(대표: 오기범)의 ‘Injection Kit(인젝션 키트 주사제)’가 지난 2011년 12월 19일자로 미국 특허청의 최종 승인을 획득, 특허등록을 하게 됐다. 미국 특허 신청 4년 만의 결과다.
Injection Kit란 Antibiotics, anti-cancer medicine등의 약물이 용해제(Saline, Glucose, 주사용수 등)와 일체형의 형태로 무균 조립, 제조된 주사제 제품이다.
주사제에 따른 원내 감염방지 및 사용자 편익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유케이케미팜의 Injection Kit는 국내 유일하게 특허 등록된 제품으로, 2002년부터 오기범사장이 직접 개발에 착수, 2004년부터 상품화해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유케이케미팜에서 8개 성분(세포치암, 설박탐+세포페라존, 세프트리악손, 세프메타졸, 이미페넴+실라스타틴, 반코마이신, 테이코프라닌, 아시크로벌)의 제품을 생산해 국내 대학 및 종합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당초 Injection Kit는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 특히 전세계 의약품시장의 30%이상을 유하고 있는 미국시장을 목표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가 신약이나 개량신약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려면 막대한 비용과 시간, 자원이 필요한 데 현실적인 장벽을 감안했을 때 제네릭 제품이지만 미국에서 생산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병원에 공급하고 미국을 생산기지로 유럽과 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국내 제약사 제네릭의 세계화를 실현한 쾌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생산하고 있는 Injection Kit 제품은 'Ready To Injection Product'(RTP)로 분류되는 제품의 하나로, 미국이나 유럽 및 일본의 종합 병원 등에서는 보편화 된 제제다.
이는 원내 2차 감염의 원인이 되는 별도의 추가 조작 없이 환자에게 무균적으로 바로 투약 할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박스터나 B.브라운 등이 몇 개의 RTIP 제품으로 미국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제품과 비교해 기능, 가격, 편의성 및 안전성 모든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
특히 회사 측은 특허성에서도 타사제품보다 진보성 및 효율성을 인정받아서 미국특허청으로부터 승인받은 것으로, 내년 계획중인 미국시장 진출 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유케이케미팜은 미국 제약회사와 합작으로 미국에 생산기지를 설립,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왔다.
이 결과 2009년~2010년 시카고 소재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 S제약사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MOU를 체결했다.
MOU는 미국시장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는 대신 3년간 유케이케미팜이 생산한 물량을 100% 판매 보장받고, 그 뒤 15년 간은 합의된 물량을 미국 제약사가 최소 80% 이상 책임지는 내용을 담았다.
회사 관계자는 "2012년 미국 내 CGMP공장을 착공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남미와 EU및 중동 등에는 미국에서 생산한 인젝션 키트 주사제를 유케이 자체 브랜드로 진출하거나 국가별 라이선싱아웃도 동시에 검토할 예정"이라며 " 공장건립 후 5년 내 연간 매출규모는 약 3억불~5억불 규모로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