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의약품도매상 명지약품 합병완료
사업 경쟁력 강화-경영효율성 제고 기대
입력 2012.01.03 17:33 수정 2012.01.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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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이 의약품도매상인 명지약품의 합병을 종료했다.

명문제약(대표이사 이규혁 우석민)은 1월 2일 이사회를 열고, 명지약품(대표이사 박명래 민범식) 합병종료를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합병승인 주주총회는 합병회사인 명문제약(주)과  피합병회사인 (주)명지약품 간  각각 소규모합병 및 간이합병에 해당돼 이사회결의로 갈음된다.

지난 2011년 11월 18일 이사회에서 합병승인을 결의한 명문제약은 1월 4일 합병(소멸) 등기신청을 할 예정이다. 

명문제약은  합병을 통해 자산규모 확대, 사업다각화, 신규사업 통합운영에 따른 통합 시너지 효과를 발휘, 제약사업 부문과 수입의약품 판매부문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유통 채널별 영업전략을 통합 관리, 판매시장에 대한 신속한 정보관리 강화 및 리스크 축소를 통해  시장 내 영향력을 높이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지약품은 지난 1987년 설립된 의약품도매상으로 항암제 만성희귀질환치료제 등 완제 의약품을 수입 및 판매하고 있으며 2007년 명문제약이 발행주식 100%를 인수, 현재 지분 100%를 명문제약이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8억5,700여만원, 영업이익 5억4천여만원, 당기순이익 3억9,700여만원을 기록했다.

명문제약은 지난해 매출 1009억원으로 국내 제약업계 순위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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