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진재학 단독대표 체제-2세 경영 돌입
한신약품으로 상호변경-허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입력 2011.12.28 06:16 수정 2011.12.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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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약품이 진재학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2세 경영에 돌입했다.

또 상호를 한신약품으로 변경,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해 제2 도약을 다짐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신의약품은 27일 진재학 사장 단독대표체제를 선언했다. 그동안 한신의약품은 허 윤·진재학 사장 각자대표 체제였다.

허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진 사장은 지난 1992년 한신의약품에 입사한 이래 10여 년간 업무를 파악해오는 등 경영일선에 참여해 온 바 있다.

진 사장은  "한신약품이 40년동안 영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약업계 지인들과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자만하기 보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특히 듣는 자세로 약국 거래선은 물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 진 사장의 경영방침이다.
 
진재학 사장은  "어려운 약업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중에 있다"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회사를 운영, 100년 이상 장수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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