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한신의약품이 진재학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2세 경영에 돌입했다.
또 상호를 한신약품으로 변경,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해 제2 도약을 다짐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신의약품은 27일 진재학 사장 단독대표체제를 선언했다. 그동안 한신의약품은 허 윤·진재학 사장 각자대표 체제였다.
허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진 사장은 지난 1992년 한신의약품에 입사한 이래 10여 년간 업무를 파악해오는 등 경영일선에 참여해 온 바 있다.
진 사장은 "한신약품이 40년동안 영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약업계 지인들과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자만하기 보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특히 듣는 자세로 약국 거래선은 물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 진 사장의 경영방침이다.
진재학 사장은 "어려운 약업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중에 있다"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회사를 운영, 100년 이상 장수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이자비용 코스피 94억원·코스닥 27억원 |
| 2 | 거점도매 입찰 '구조·과정·기준' 논란…공정성 의문 확산 |
| 3 | “K-제약바이오, 제품화 전략 없이는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도 없다” |
| 4 | "거점도매 철회하라" 국회 앞 선 박호영…유통협, 릴레이 시위 |
| 5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
| 6 | 복지부, K-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국가 로드맵 그린다 |
| 7 | [바이오 멀티버스]"Who’s Your Bias?" 아일릿의 It’s Me로 본 최애와 R&D 삐뚤림 경계 |
| 8 | 퓨쳐켐 '프로스타뷰주사액' 신약 허가..'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PET 사용' |
| 9 |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
| 10 | 에이프로젠, EMA 공식 회신 “임상 3상 없이 품목허가 신청 요건 충족”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한신의약품이 진재학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2세 경영에 돌입했다.
또 상호를 한신약품으로 변경,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해 제2 도약을 다짐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신의약품은 27일 진재학 사장 단독대표체제를 선언했다. 그동안 한신의약품은 허 윤·진재학 사장 각자대표 체제였다.
허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진 사장은 지난 1992년 한신의약품에 입사한 이래 10여 년간 업무를 파악해오는 등 경영일선에 참여해 온 바 있다.
진 사장은 "한신약품이 40년동안 영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약업계 지인들과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자만하기 보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특히 듣는 자세로 약국 거래선은 물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 진 사장의 경영방침이다.
진재학 사장은 "어려운 약업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중에 있다"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회사를 운영, 100년 이상 장수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