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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가 점차 구체화되고 았는 상황에서 일반의약품의 대명사인 '박카스'가 약국외의 장소에서 판매될 경우 매출이 증가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증권사와 동아제약 관계자의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주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빠르면 4월중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 등의 내용을 담은 '제6차 서비스 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업체들은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가 허용되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품목을 보유한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11일 동아제약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통해 "박카스가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면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박카스 판매량이 50% 늘어나면 전체 매출이 7% 증가하고, 영업이익 개선효과는 현 추정치 대비 12%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이같은 증권사의 분석에 대해 동아제약측은 구체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동아제약의 모 임원은 "약국외 유통채널의 증가에 따른 수혜도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현재처럼 약국에서 판매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고 밝혔다.
또 이 임원은 "박카스가 의약품이라는 옷을 벗었을 때는 단순한 음료에 불과하고, 의약품이라는 점으로 인해 박카스를 구입했던 소비자층이 떠나게 돼 매출에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일반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들은 약국외 판매시의 득실여부에 대한 분석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가 점차 구체화되고 았는 상황에서 일반의약품의 대명사인 '박카스'가 약국외의 장소에서 판매될 경우 매출이 증가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증권사와 동아제약 관계자의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주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빠르면 4월중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 등의 내용을 담은 '제6차 서비스 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업체들은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가 허용되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품목을 보유한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11일 동아제약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통해 "박카스가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면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박카스 판매량이 50% 늘어나면 전체 매출이 7% 증가하고, 영업이익 개선효과는 현 추정치 대비 12%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이같은 증권사의 분석에 대해 동아제약측은 구체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동아제약의 모 임원은 "약국외 유통채널의 증가에 따른 수혜도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현재처럼 약국에서 판매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고 밝혔다.
또 이 임원은 "박카스가 의약품이라는 옷을 벗었을 때는 단순한 음료에 불과하고, 의약품이라는 점으로 인해 박카스를 구입했던 소비자층이 떠나게 돼 매출에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일반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들은 약국외 판매시의 득실여부에 대한 분석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