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전년 대비 평균 4% 성장
두자릿수 성장한 곳도 4군데나 돼
입력 2011.04.08 12:15 수정 2011.04.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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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 현재,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라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다국적제약사 11곳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평균 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다국적제약협회(KRPIA)에 가입된 제약사 중 현재 실적을 발표한 다국적제약사인 한국유씨비제약, 한국화이자, 한국애보트, 바이엘코리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머크, 노보노디스크제약, 한국로슈,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사노피파스퇴르, 한국세르비에 등을 분석한 결과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릴리, 게르베코리아, 한국얀센, 한국MSD, 한국노바티스 등은 금융감독원에 아직 실적을 보고하지 않았다.

먼저 지난해 전년 대비 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한 곳은 한국유씨비, 한국화이자, 한국머크, 노보노디스크제약 등이다.

한국유씨비제약의 2010년 매출액은 436억 1천만원으로 전년도 311억 7천만원 대비 40% 성장했다. 한국화이자는 2010년 매출액이 약 4,228억원으로 전년도 3,332억 대비 약 2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머크는 지난해 881억 8천 21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매출액인 741억 7천만원 대비 19%의 성장을 했다. 노보노디스크제약 역시 지난해 526억 5,132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매출액인 472억 2천만원 대비 11% 성장해 두자릿수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자리수 성장을 한 한국애보트는 2010년 매출액 2천 138억으로 전년(1,996억)대비 약 7% 성장했다. 한국 세르비에 역시 2010년(회계연도 10월부터 9월)에 252억 9,712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237억) 대비 6% 성장을 했다.

또한 2009년에 비해 비슷한 매출을 올린 곳은 바이엘코리아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다.

바이엘코리아의 2010년 매출액은 3,427억원으로 전년 3,423억과 비슷한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지난해 매출액은 1,290억원으로 전년 1,186억에 비해 8% 성장해 역시 전년도와 비슷한 매출을 올렸다. 

반면에 마이너스 성장을 한 다국적사도 눈에 띈다.

한국로슈는 지난해 2,519억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3,121억) 대비 마이너스 19% 성장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역시 지난해 3,675억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3,768억) 마이너스 2% 성장했으며 사노피파스퇴르는 지난해 매출액이 263억 7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마이너스 2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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