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첨단 세포배양법 이용 백신 개발 박차
대만 Medigen 社와 조류독감, 계절 인플루엔자 등 백신 공동개발
입력 2011.01.24 13:35 수정 2011.01.25 10:1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일양약품 (대표 김동연)은 지난 18일, 대만 Medigen 社 (대표 장세충)와 독자적인 첨단 세포배양법을 이용한 ‘백신 공동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일양약품은 Medigen社와 조류독감, 계절독감, 수족구병, 뎅기열 및 광견병 등 세포배양백신에 대한 양사간 공동 연구 및 개발에 돌입하게 되며, Medigen 사가 이미보유한 대량 세포배양 시스템으로 개발 된 백신에 대한 기술과 독점판매권을 가지므로써 다양한 백신의 포트폴리오를 확립할 수 있게 된다.

Medigen 사는 ‘세포배양 독자 시스템’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BIO 의약품 및 백신 전문기업으로 이미 자체 세포배양 시스템을 통해 조류독감과 신종플루 백신을 개발하여 임상을 진행 중이다.

또 타 배양시스템에 비해 생산공간, 생산능력 등에서 우월성이 입증돼 향후, 일양약품이 음성 백신공장에 세포배양 시스템만 추가하면 투자대비 공장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세포배양 시스템은 한국의 SBS 방송국에서 취재해 방송된 바 있다.

특히  신종플루와 조류독감 백신 개발을 위해 대만 내 컨소시엄을 구성한 Medigen社는 유럽과 미국의 베테랑 연구진으로 구성 된 대만 국가위생연구원(NHRI: National Health Research Institute)의 백신연구개발센터와 협약으로 조류독감백신과 신종인플루엔자 세포배양백신 개발에 성공, 이 백신들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으며, 임상2상을 준비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이번 Medigen 사와의 양해각서 체결로 일양약품은 유정란배양방식의 계절독감백신뿐만 아니라, 세포배양 방식의 계절독감, 조류독감 백신 등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기술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사업을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일양약품은 안정성이 이미 입증 된 유정란 생산 방식의 설비완공과 함께 세포 배양 방식의 공동 기술개발로 예고 없이 다가올 조류독감 및 신종플루의 대유행 상황에 대비를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일양약품,첨단 세포배양법 이용 백신 개발 박차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일양약품,첨단 세포배양법 이용 백신 개발 박차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