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1세기 병원,스포츠선수 치료 메카로 부상
프로야구선수협회 협력 병원 선정-성경훈 원장은 주치의 추대
입력 2011.01.14 17:21 수정 2011.01.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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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서울 21세기병원’이 2011년, 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손민한)의 공식 협력병원으로 선정됐다.

또 대구FC 등의 프로축구단과 국가대표 선수들도 치료해 주기로 하는 등 명실상부한 스포츠클리닉으로 떠올랐다.

특히 박태환 선수에게 단거리에 적합한 근육의 특징을 설명한 주치의로도 유명한 성경훈 대표원장은 프로야구선수협회 공식 주치의로 추대돼, 국내 8개구단의 프로야구선수 총 450여 명의 치료에 동참키로 했다.

성경훈 대표원장은 20여년간 척추 한 분야에 전,여 5만례 이상의 수술을 집도한 척추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21세기 병원이 선수들의 치료 지원 등 사회 환원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 후원회장)과의 친분 및 허 회장의 권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마이팜제약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프로야구,프로축구 선수들에게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장학금 등을 지원 해 왔으며, 서울 21세기병원은 지난해부터 한국마이팜제약과 협력해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에 대한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 대표 선수들의 재활에도 동참키로 했다.

성경훈 대표원장은 ‘평소 스포츠가 주는 도전과 열정에 감동을 받아왔으며, 국위 선양을 위해 노력하는 스포츠 선수들의 재활 등에 지원하는 것 또한 병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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