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국내 최대 규모 천연물 원료약 공장 준공
입력 2010.11.10 05:21 수정 2010.11.10 05:1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물의약품 원료공장(이하 API공장)을 완공하고 9일 준공식을 가졌다.

기존 청주공장 내 완공된 API공장은 추출엑스 기준으로 연간 50톤 규모로 국내 천연물 추출공장 중 최대 규모이다.

이번에 완공된 SK케미칼 API공장은 독일 NNE Pharmaplan의 설계로, 착공 2년 만에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1-6번지 70,421㎡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8,048㎡ 규모로 완공되었다.

SK케미칼 API공장은 천연물 원료의 추출, 농축, 정제, 건조 및 포장의 전 과정을 위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금년 4월 건물 준공, 6월 시험 생산을 마치고 9월 27일 식약청의 BGMP 허가를 득하였다.

SK케미칼 김창근부회장은 “이번 API공장은 천연물신약의 글로벌 공급 확대를 위한 발판”이라며 “조인스, 기넥신으로 대표되는 SK케미칼 천연물 의약품의 명성을 해외시장에서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축 API공장은 천연물신약1호 관절염치료제 조인스와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의 원료를 생산하게 되며, 향후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인 치매치료제, 천식치료제, 위염치료제 등의 천연물신약의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SK케미칼은 CTC바이오에 안산공장을 매각하는 계약을 곧 체결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제품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 안산, 오산으로 흩어져 있던 생산시설을 한데 모으기 위해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매각·인수 안건을 최종 승인하게 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SK케미칼, 국내 최대 규모 천연물 원료약 공장 준공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SK케미칼, 국내 최대 규모 천연물 원료약 공장 준공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