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원료 비타민 시장에 당당히 합류
미애부 ‘비앤비앤’ 한국야쿠르트 ‘V'food' 등 까다로운 소비자 사로잡아
입력 2010.10.28 09:55 수정 2010.10.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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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타민 시장에서 자연의 건강한 이미지를 내세운 ‘천연원료 비타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시장에는 이미 천연원료 비타민이 오래 전에 등장했지만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천연원료 비타민’이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제품은 미애부의 브이푸드(V’food) 멀티비타민 미네랄’.

미애부에 따르면 ‘비앤비앤(V&VN) 멀티비타민 미네랄'이  출시 10일 만에 1만 5천개가 빠져 나갔다.

전 원료에 유기농 제품을 사용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고 미애부 만의 발효기술로 흡수력과 체내 이용률을 높혔다는 점이 어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한국야쿠르트의 '브이푸드'(V’food)도 천연원료 비타민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브이푸드는 무설탕, 무인공색소, 무합성착색료, 무합성감미료, 무합성보존료 등 5무를 핵심 컨셉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국내 비타민 시장에 ‘천연원료’라는 이슈를 제기한 제품답게 일평균 2억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비타민 시장은 기능성이 확대되고 다양한 제품군이 나오면서 천연원료 비타민이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애부 옥민 대표는 “이미 비타민 시장에는 트렌드에 힘입어 안전한 천연원료 비타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며 “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가격에 상관없이 보다 질 좋은 제품을 선택하고 있는 것은 비타민 뿐 아니라 전체 소비군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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