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카나브’ 개발 주역 대거 포상
창업 53주년 기념식-제2 도약 다짐
입력 2010.10.01 10:49 수정 2010.10.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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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은 10월 1일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창업 5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사를 통해 김승호 회장은 “올해는 오랜 숙원이었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가 신약허가를 받은 특별한 해였다”며 “원료의약품 생산공장도 문을 열고, 최근 국제고혈압학회에서의 심포지움도 성공적으로 치러낸 만큼 신약을 바탕으로 제 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신약 카나브의 개발의 주역들에 대한 대규모 ‘특별공로상’을 포상했다.

개인 표창 부문은 보령제약 김지한 상무(중앙연구소장)가 표창과 고급 승용차를, 팀 표창 부문은 중앙연구소의 합성연구팀, 약리독성연구팀, 제제연구팀, 분석연구팀, 개발본부의 개발팀, 임상총괄팀, RA(Regulatory Affairs)팀이 표창과 금일봉을 받았다.

또한 김지한 상무보가 상무로, 중앙연구소의 지용하, 이주한(이상 약리독성연구팀), 유병욱(합성연구팀)책임연구원 3명이 수석연구원으로 특별 승진했다.

한편, ㈜보령의 이인영 사장이 30년 근속 표창을, 보령제약 영업관리팀 허창배 부장 외 9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제조 2부 신상수 부장 외 28명이 10년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다.

한편 지왕하 이사, 김영석 이사가 비알(BR)리더상을, 김이정 과장 외 28명이 뉴프론티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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