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시험 'ISS' 이영신 박사 CEO 부임, 재도약
신약후보물질 탐색 및 개발 서비스 일체 제공
입력 2010.09.15 07:50 수정 2010.09.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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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텔연구소 자회사인 ISS(International Scientific Standard)가 CEO 교체를 통한 재도약에 나섰다.

ISS에 따르면 한국 및 세계 제약산업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세계 수준의 GLP 기관 설립을 위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 CEO인 빅터 S. 무어 후임으로  당초 계획에 따라 이영신 박사가 9월 6일 President & CEO로 취임했다.

바텔의 생명건강과학사업부 사장인 바바라 쿤츠는 “이영신 박사는 글로벌 기업에서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과학의 우수성을 입증한 국제적 안목을 갖춘 뛰어난 경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ISS는 이영신 체제 구축을 계기로 바텔의 앞선 기술을 토대로 비임상독성시험, 바이오마커서비스, 생체내물질분석, 체내약물전달기술을 포함한 신약후보물질 탐색 및 개발 서비스 일체를 제공할 방침이다.

바텔 측은 " 이영신 박사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 및 생체내물질분석을 포함한 높은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명성있는 회사로 ISS를 이끌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적 연구 개발 기관인 바텔은  전세계 130개 이상의 지역에 22,000명의 직원을 두고 연구소 운영, 국가방위산업기술, 에너지 기술, 생명건강과학의 4가지 국제적 비즈니스를 통해 세계의 주요 과학·기술적 문제들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ISS( International Scientific Standard, Inc)는 유유제약과 바텔이 합작해 설립한 제약분야 연구기관으로 2008년 설립돼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및 이와 관련한 분석서비스를 국내외 제약회사에 제공하고 있으며,2009년 4월21일 생물학적동등성 시험 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ISS 관계자는 "국제 수준의 관리 및 운영체계인 비임상시험관리기준에 적합한 연구소 시설을 갖추고 최고의 과학 및 기술적 역량 하에 국내외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및 여러 분석서비스를 실시하고 이를 국내외 제약회사 및 바이오업계에 제공한다"며 "모든 시험에 대하여 고객의 보안성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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