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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W(세계의약품도매연맹) 서울 총회가 13일 신라호텔에서 미국, 유럽, 일본 등 21개국 도매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13,14일 양일 간 전세계 의약품 유통 및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트렌드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한다.
IFPW 리암 피츠제랄드 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총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도매업체들이 공통으로 느끼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서울 총회를 통해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시아 시장 입지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고 의약품사용이 증가하면서 도매상 역할도 증가하고 있다"며 "도매 관계가 돈독해지고 도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되는 이번 자리를 통해 모두가 관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개막식사를 통해 "한국은 급변하는 환경에 잘 대처하면서 도매유통발전에 노력하고 있는데 유통일원화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일원화 3년 연장을 적극 복지부에 건의하고 노력하고 있고 제약사는 연구개발 생산, 도매는 판매 및 유통 등 업종분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서울 총회에 참석한 각국의 도매대표들은 유통일원화 캠페인에 기운을 실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한우 회장은 “한국의약품시장은 지난해 12조 3천억원대로 세계 의약품시장에서 13위를 차지하고 있고,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800명 도매업 회원으로 구성돼 병의원 약국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며 의약품 유통 순기능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길상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국장은 축사에서 “산업의 핵심은 유통이며 유통혁명이 산업 발전을 가져왔다."며 " 한국 정부는 연구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고 유통산업의 효율적 체제를 구축하고 의약품유통선진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은 "한국 의약품도매업계가 성대한 세계도매총회를 개최하는 것을 보면서 그간 발전 성장한 것에 대해 큰 축하를 보낸다"며 "아시아 의약품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세계적 기업들이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각 분야에서 정보를 교류하고 파트너십을 맺는데 이번 총회가 가교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380여명이 참석, 역대 최고 규모의 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특히 이전까지의 총회가 개최 대륙 위주로 참가국이 한정됐던 데 반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21개 국에서 참가, 한국 제약계 및 의약품도매업계의 발전상과 위상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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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W(세계의약품도매연맹) 서울 총회가 13일 신라호텔에서 미국, 유럽, 일본 등 21개국 도매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13,14일 양일 간 전세계 의약품 유통 및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트렌드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한다.
IFPW 리암 피츠제랄드 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총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도매업체들이 공통으로 느끼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서울 총회를 통해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시아 시장 입지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고 의약품사용이 증가하면서 도매상 역할도 증가하고 있다"며 "도매 관계가 돈독해지고 도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되는 이번 자리를 통해 모두가 관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개막식사를 통해 "한국은 급변하는 환경에 잘 대처하면서 도매유통발전에 노력하고 있는데 유통일원화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일원화 3년 연장을 적극 복지부에 건의하고 노력하고 있고 제약사는 연구개발 생산, 도매는 판매 및 유통 등 업종분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서울 총회에 참석한 각국의 도매대표들은 유통일원화 캠페인에 기운을 실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한우 회장은 “한국의약품시장은 지난해 12조 3천억원대로 세계 의약품시장에서 13위를 차지하고 있고,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800명 도매업 회원으로 구성돼 병의원 약국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며 의약품 유통 순기능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길상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국장은 축사에서 “산업의 핵심은 유통이며 유통혁명이 산업 발전을 가져왔다."며 " 한국 정부는 연구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고 유통산업의 효율적 체제를 구축하고 의약품유통선진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은 "한국 의약품도매업계가 성대한 세계도매총회를 개최하는 것을 보면서 그간 발전 성장한 것에 대해 큰 축하를 보낸다"며 "아시아 의약품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세계적 기업들이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각 분야에서 정보를 교류하고 파트너십을 맺는데 이번 총회가 가교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380여명이 참석, 역대 최고 규모의 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특히 이전까지의 총회가 개최 대륙 위주로 참가국이 한정됐던 데 반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21개 국에서 참가, 한국 제약계 및 의약품도매업계의 발전상과 위상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