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뎅기열,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월드컵을 맞아 남아공 등에서 공연을 펼쳤던 한국인 무용단원 2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돼 국내에서 차례로 숨졌다. 또한 지난 8일에 경북 경산에서 일본뇌염 모기가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 어디에서도 모기로 인한 질병의 안전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로 인한 질병의 위협을 알리기 위해 지난 7일, 외교통상부는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국민에게 말라리아를 비롯한 전염병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외교부는 특히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을 예방조치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말라리아는 일본뇌염과는 달리 아직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약을 복용했다고 모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는 봉변을 당할 수 있다.
말라리아 예방백신의 부재, 모기로 인한 여행객 사망 등 때문에 최근 몇 년 사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모기차단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기차단제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팔찌, 목걸이 등 액세서리형 모기차단제도 선보이고 있다. 액세서리 형태로 제작되는 이러한 모기차단제품은 모기가 싫어하는 향을 첨가해 모기를 쫓는 방식으로 효과는 있으나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한다. 여행을 위해 모기차단제를 구입하는 경우 제 기능을 발휘하는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약국에서 구매하고 ‘의약외품’ 표기가 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표적인 모기차단제인 한국존슨의 오프(OFF!)는 뿌리거나 바르는 것 만으로도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모기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막아준다. 피부나 옷에 뿌리는 ‘오프 에어로졸’과 로션타입의 ‘오프 보태니컬’과 ‘오프 키즈’로 구성되어 있어 상황별로 원하는 타입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 에어로졸은 모기에 물리기 전 피부와 옷에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모기의 접근을 차단시켜주는 제품으로 에어로졸 타입이라 사용감이 상쾌하고 로션타입 대비 2배 가량인 4시간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오프 보태니컬 로션은 피부에 직접 바르는 모기 차단 로션으로 모기가 싫어하는 유칼리 나무의 모기 차단 성분을 함유해 모기의 접근을 막아준다. 은은한 향과 빠른 흡수로 끈적임이 덜해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바르기 좋다. 오프 키즈는 피부에 자극이 없어 어린이들도 바를 수 있는 모기 차단 로션으로 야외활동 시 어린이를 모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같이 위험한 모기들이 많은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말라리아, 뎅기열 모기들을 피할 수 있어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해외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바탕으로 국내 오토캠핑, 등산 인구가 늘면서 국내 여행객에게도 수요가 높아졌다. 뿌리는 타입의 ‘오프 에어로졸’은 여름철 등산용품으로 ‘오프 키즈’는 놀이터, 공원 등 야외에서 어린이들의 모기차단제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가격은 오프 에어로졸 4,500원선, 오프 보태니컬 로션 7,000원선, 오프 키즈는 6,000원선이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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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뎅기열,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월드컵을 맞아 남아공 등에서 공연을 펼쳤던 한국인 무용단원 2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돼 국내에서 차례로 숨졌다. 또한 지난 8일에 경북 경산에서 일본뇌염 모기가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 어디에서도 모기로 인한 질병의 안전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로 인한 질병의 위협을 알리기 위해 지난 7일, 외교통상부는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국민에게 말라리아를 비롯한 전염병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외교부는 특히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을 예방조치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말라리아는 일본뇌염과는 달리 아직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약을 복용했다고 모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는 봉변을 당할 수 있다.
말라리아 예방백신의 부재, 모기로 인한 여행객 사망 등 때문에 최근 몇 년 사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모기차단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기차단제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팔찌, 목걸이 등 액세서리형 모기차단제도 선보이고 있다. 액세서리 형태로 제작되는 이러한 모기차단제품은 모기가 싫어하는 향을 첨가해 모기를 쫓는 방식으로 효과는 있으나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한다. 여행을 위해 모기차단제를 구입하는 경우 제 기능을 발휘하는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약국에서 구매하고 ‘의약외품’ 표기가 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표적인 모기차단제인 한국존슨의 오프(OFF!)는 뿌리거나 바르는 것 만으로도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모기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막아준다. 피부나 옷에 뿌리는 ‘오프 에어로졸’과 로션타입의 ‘오프 보태니컬’과 ‘오프 키즈’로 구성되어 있어 상황별로 원하는 타입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 에어로졸은 모기에 물리기 전 피부와 옷에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모기의 접근을 차단시켜주는 제품으로 에어로졸 타입이라 사용감이 상쾌하고 로션타입 대비 2배 가량인 4시간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오프 보태니컬 로션은 피부에 직접 바르는 모기 차단 로션으로 모기가 싫어하는 유칼리 나무의 모기 차단 성분을 함유해 모기의 접근을 막아준다. 은은한 향과 빠른 흡수로 끈적임이 덜해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바르기 좋다. 오프 키즈는 피부에 자극이 없어 어린이들도 바를 수 있는 모기 차단 로션으로 야외활동 시 어린이를 모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같이 위험한 모기들이 많은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말라리아, 뎅기열 모기들을 피할 수 있어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해외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바탕으로 국내 오토캠핑, 등산 인구가 늘면서 국내 여행객에게도 수요가 높아졌다. 뿌리는 타입의 ‘오프 에어로졸’은 여름철 등산용품으로 ‘오프 키즈’는 놀이터, 공원 등 야외에서 어린이들의 모기차단제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가격은 오프 에어로졸 4,500원선, 오프 보태니컬 로션 7,000원선, 오프 키즈는 6,000원선이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