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서비스 경쟁은 전화 응대부터'
복산약품 '스마트콜센터', 회사 이미지 '강화'-타 도매상들도 관심
입력 2010.07.29 07:50 수정 2010.07.29 10:0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금융비용 등장으로 뒷마진의 많고 적음이 경쟁력의 ‘원천’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매상들이 서비스 개발에 치중하고 있는 가운데, 전화도 서비스의 한 방법으로 부상했다.

서비스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고객이 회사의 이미지를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첫 번째가 전화 응대라는 인식이 도매상에도 확산되고 있는 것. 

특히 고객의 주문에 대한 세심하고 전문적인 응대 서비스에 도매상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에 의무적으로 무미건조하게 받아 연결해주는 차원에서 벗어나 서비스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실제  기존에 주문을 받던 부서를 확대시켜 최근  ‘스마트 콜센터’ 운영을 시작한 복산약품은 콜센터를 확립한 이후 회사에 대한 평가가 이전보다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복산약품 관계자는 “전에도 일부 했지만 미진했는데 이번에는 전문인들이 하면서 전화하고 싶은 회사, 문의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었다. 전문 콜센터로는 도매업계에서 처음인 것으로 안다”며 “외부에서 평가가 많이 바뀌었고 회사 차원에서도 고객의 문의 불만 등에 대해 신속하게 연결하며 처리함에 따라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을 맞는 첫 번째 창구에서의 서비스가 바로 회사의 이미지 개선으로 연결되는 이득을 얻고 있는 것.

서울 지역 도매업소 한 사장은 “이제는 모든 것이 서비스로 연결되고 있다. 주문 응대를 포함한 모든 전화는 기업의 이미지를 크게 좌우한다"며 "전문적인 콜센타는 아니더라도 우리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도매상 사장은  "많은 도매상들이 직원들의 전화예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을 진행해 전화를 하면 기분 좋은 곳이 있지만 아직 의례적으로 대하는 경우도 있다”며 “앞으로 도매상들이 주문전화든 다른 전화든 이런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도매, '서비스 경쟁은 전화 응대부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도매, '서비스 경쟁은 전화 응대부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