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제약, 금연보조제 시장 도전
‘노킹스’ 출시, 타르 니코틴 등 유해성분 없는 전자식 금연보조제
입력 2010.06.09 06:00 수정 2010.06.0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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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구각 사회적 화두로 등장하며 흡연자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가운데,  전자타입의 금연보조제가 출시됐다.

이수제약 (대표 : 이종욱)은  담배처럼 피우면서 금연할 수 있는 금연보조제 ‘노킹스’ 를 최근 출시했다.

‘노킹스’ 는 식약청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아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담배처럼 피우면서 금연을 유도해 금연과정에서 조절이 가장 어려운 흡연욕구를 해결하고 금단증상 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신개념금연보조제다.

담배연초를 태워서 생기는 연기가 아니라 기화된 수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 등 인체에 해로운 발암, 위해 물질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또 금연 지역에서도 자유롭게 피울 수 있고 주위에 간접흡연 피해도 주지 않아 금연스트레스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흡연감을 높여주는 파이프 형태로 사용 후 카트리지만 교체해주면 사용이 가능하며, 대용량 배터리로 한번 충전하면 하루종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카트리지 10개 1세트 99,000원으로 타사 120,000원 보다 저렴)

회사 관계자는 “카트리지에 함유돼 있는 연초유를 기화시켜 수증기를 담배 연기처럼 흡입하는 디지털 형식으로, 불이 필요하지 않고 불쾌한 냄새는 물론 지저분한 담뱃재도 배출되지 않는다” 며 “흡연욕구로 금연에 어려움을 겪거나, 외부시선으로 고민하는 여성, 다른 금연보조제로 금연에 실패했을 경우, 줄담배로 양을 조절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 출시돼 있는 금연보조제는 대부분 중국산 제품으로, 이수제약은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는 이 제품을 올해 말 ‘MADE IN KOREA' 제품으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수제약은 2006년 설립된 원료의약품 한약제제 주력 제약사로 제천 전통의약산업센터 내 부설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이종욱 사장은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의 생질이다.

문의=011-294-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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