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특급호텔서 세련된 비즈니스 감각 익혀
테이블매너 교육 & 임직원 소통...일석이조 이색 교육
입력 2010.05.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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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쌍벌제 국회 통과, 약가인하정책...국내 제약업계는 그야말로 영업환경이 크게 바뀌며 풍전등화 같은 위기 속에 돌파구 찾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영업 방식을 찾아내야 하고, 새로운 활로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묘안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종제약사 삼진제약은 연초‘초일류 제약기업’을 선언한 이후 다양한 직원 마인드 혁신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10일과 12일 각각 두 차례에 걸쳐 본사 및 생산 공장 과장급 이상 임직원 150명을 서울 시내 한 특급호텔로 초청, 정찬을 겸한 비즈니스 테이블 매너교육을 실시했다.

삼진제약의 임직원 마인드 일류화 정책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교육에서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한동걸 식음료팀장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티켓과 식사 매너 및 손님 응대 요령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루어 졌다.

이채로운 것은 단지 이론위주 교육이 아니라 이성우 사장을 비롯한 참석 임직원 전원이 호텔에서 마련한 정찬을 함께 하며 식사를 겸한 실습 교육을 진행 한 점이다.

이성우 사장은“특급 호텔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삼진제약이 지향하는 초일류 제약기업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보다 현장감 있고 세련된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이렇게 편안한 자리에서 함께 좋은 식사를 하며 교육을 받으면 마인드 함양과 교육 효과 또한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강사로 나선 조선호텔 한동걸 식음료팀장은“직원들을 강당에 모아 놓고 진행하는 일방 통행식 교육이 아니라 사장과 임직원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는 교육이어서 매우 흥미롭고 신선한 모습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진제약은 지난 연초 이성우 사장이 초일류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뒤, 직원 마인드 혁신을 위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일반직, 영업직, 관리자 등 각 직급 및 부문을 세분화 해 9차례에 걸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능력 함양교육, 비니지스매너교육 등을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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