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벤처펀드, 신약개발 발전에 기여할 것"
피터 야거 한국노바티스 사장, EFTA 창립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서 강조
입력 2010.05.12 14:15 수정 2010.05.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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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벤처펀드의 한국 투자는 한국-EFTA 자유무역협정체결 이후 교역이 활발해지고 상호 윈-윈하는 상황 및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12일 그랜드 하이얏트호텔에서 열린 EFTA 창립 50주년 기념심포지엄에서 초청 연자로 참석해 '스위스 제약과 한국의 생명의학산업의 윈-윈 사례'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EFTA(유럽자유무역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EFTA 창립 50주년은 기념하고 한국과 유럽간 더욱 긴밀한 통상관계를 위한 'EFTA와 한국 -미래를 위한 전망'을 주제로 개최됐다. 

노바티스 벤처펀드는 세계 최대 바이오벤처펀드의 하나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생명과학관련 유망 비상장의 벤처기업들을 재정적 투자와 함께 기술자문 제공을 통해 신약 및 신기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됐다. 

현재 약 7억 달러 이상 규모로 현재 60개 이상 비상장 벤처기업들에 투자하고 있으며, 투자를 통한 수익금이 원투자금과 함께 재투자되는 에버그린 펀드이다.

노바티스 벤처펀드의 한국 진출은 한-EFTA 협정 체결 이후인 2007년으로 2008년에는 한국을 위한 '한국노바티스 벤처펀드'를 조성해 향후 5년간 한국 바이오벤처기업에 2천만 달러(한화 약 2백 5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피터 야거 사장은 노바티스 벤처펀드 투자 대상 기업으로 '네오믹스'와 '파멥신'을 선정하고 투자를 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피터 야거 사장은 또한 "올해 3월 한국노바티스는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법무법인 충정과 함께 제2차 GATE 프로젝트를 발족,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개발역량을 보유한 초기 바이오 기업 발굴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고, 현재 8개 글로벌 및 국내 창업투자사들이 제2차 GATE 프로젝트에 참여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제2차 GATE 프로젝트를 통해 노바티스 벤처펀드가 글로벌 바이오 시장으로부터 해외 투자자들을 한국 바이오시장에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한국노바티스 벤처펀드 투자는 국내 생명과학분야와 신약 연구개발 및 신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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